언니....언니감정이 공감이되서 뭐라고 못하겠어요 강아지가 떠났다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저도 반려동물 키우는 입장으로써 그슬픔 정도를 헤아릴수 조차 없을거같아요 소중한걸 잃어서 언니가 지금 길을 잃으신거같아요 그 상실감이 너무 큰거같아요 반려동물은 인생의 단짝같은 존재인데 얼마나 상실감이 크겠어요 하지만 언니 언니옆에 있던 강아지도 언니를 많이 사랑했지만 언니를 사랑할 또는 언니가 사랑하게될 사람 , 사람이 아니여도 일, 무언가 반드시 나타날거에요 그런말이 있자나요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거라고 인생이 그런거같아요 인생의 단짝을 만나기도 하고 떠나보내기도 하고 떠나보내면 또 생각지못한 인연을 만나게되고 또 이별을 하고 만나고 무한굴레인거 같아요 지금 언니가 힘든건 이과정 어딘가를 겪고있기 때문아닐까요 지금은 이별을 했으니 다시 설레는 만남이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요 사람이든 동물이든 일이든 뭔가 있지 않을까요 지금 언니가 할일은 슬프면 슬픈대로 울고 슬퍼하고 그러다가 슬픔에 무뎌질때쯤 되면 또 훌훌털어버리고 일어서는 거에요 그러면 분명 좋은일이 있을거에요 언니 인생이 원래 그러더라고요ㅠ 저도 그런 슬픔이오면 감당해내기 어려울거같은데 언니 그래도 그 과정속에서 “인생에 있어 돈이 전부는 아니구나” 라는걸 깨달으신거잖아요 그럼 돈말고 다른행복을 찾으시면돼요 충분히 돈 아니고도 인생은 너무 커서 그안에서 다른 행복들이 많아요 이제 언니 행복을위해서만 사세요..... 언니 힘내세요 죄송해요 힘내라는말 밖에 못해드려서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