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미 나이가 3후고 이일 하는거ㅜ집에서 아는건 아니지만 괜찮은 남자 만날일은 절대 없어요 근데ㅜ엄마는 가끔 보면 아빠는 저건 이미 시집가기ㅡ글렀다 괜찮은 놈들이 미쳤다고 쟬 만나겠냐 이럼 엄만 옆에서 에이 그건 모르는거여~ 언제 쟤 좋아 죽겠단 놈 나타날지 머르는거여~ 이런식으로 ㅈㄴ 태평하게? 말씀하셔서ㅠ 첨엔 저 위로한다고 저 면 세워준다고 그냥 아빠앞에서만 말만 그렇게 하는거겠지 싶었는데 진심으로 제가 언젠간 괜찮은 남자를 만나서 그 남자가 저에게 목을 걸고 쫒아다녀서 결국 결혼할거다? 라고 생각 자체를 그렇게 믿고계신거같아요ㅠ 근데 이렇게 듣는 빈도기 잦아지니까 진심 빡이쳐요... 누구 놀리는건가 싶고ㅠ 저렇게 말하는 아빠가 차라리 맞는말 아닌가 싶고여 근데 또 엄마한테 미안은 하고ㅠ 휴ㅜ 이거 제가 못되서ㅠ그런거겠죠ㅜ
버블 1
· 23.12.8. 21:21
그래도 너주제에 무슨 결혼이냐 이런말로 자존감 갉아먹는 엄마보단 낫다고봐요 물론 부담주는말 자주 하는것도 안좋지만요
원래 사람이 믿는데로 생각하는대로 된데요 어머님이 현명하신거에요 언니가 지금 자격지심이나 위축된 마음으로 못난생각 할수있는데 얼른 정신차려요 언닝 이런데다 가족욕하는거 아녜용 제얼굴에 침뱉기 에용...
버블 16
· 23.12.9. 13:01
음… 엄청난 기대를 하시는중이시라기 보다는 그냥 사람일은 모르는거니까 그냥 모든 가능성을 그냥 열어두는거지 막상 크게 뭘 기대하시는것 같진 않아여 윗댓말처럼 자존감 갉아먹는것보다는 저렇게 긍정적인게 낫죠 뭐 그렇다고 돈많은 남자 만나라고 희망회로 계속 돌리면서 스트레스주고 압박하는 엄마들도 아닌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