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고향도 지방이구 대학도 지방에서 다녓는데 대학때 집이 너무 어려워지고 가족들이랑 사이도 안좋아서 집나와서 100만원들고 서울갔었거든요 그러다 서서히 밤일을 하게 됬었어요 현실도피도 하고싶었고 그땐 씀씀이도 크지않아서 제법 모은돈으로 어학연수도 갓는데 그때 다녔던 어학원에서 서울에서 봣던 손님을 본적이있어요ㅜ 저보고 히죽히죽웃는데 아는척할까봐 심장이 뛰더라구요ㅠ 그날 세상이 좁구나 느꼈고 한국돌아가면 졸업하고 취업해서 다신 밤일안해야겠다 생각했어요 한국와서 남은 학기졸업하고 서울생활접고 고향가서 취업도하고 얼굴도 싹 갈아엎었어요 눈동자빼고 다고쳤거든요 오랜만에본 대학친구들이 못알아볼정도로 그러고 진짜 밤일 청산하고 회사다니면서 평범하게 몇년살다가 20대끝자락에 돈이 너무급하게되서 다시 밤일을하게됫어요 것도 고향에서ㅜㅜ 짧게 바짝해서 급한돈만 메꾼다는게 그후로 돈맛에빠져서 계속 밤일하게됫는데 이게 너무 후회가돼요 제가 첨 일할때만해도 카톡 sns이런것도 없던 시절이라 제 신상도 누구도 몰랐고 그렇게 못알아볼만큼 돈들여서 얼굴 싹 다고치고 완벽한 청산이 될수 있었는데 이렇게된게 너무 후회에요ㅠ 이제 앞으로 청산한다해도 얼굴 더고칠데도없어서 희망이없어서 더그래요 그때 투잡 쓰리잡 대출땡겨서라도 이쪽일빠지지말걸 왜청산해놓구 다시왔을까 그거딱하나 후회가됩니당
버블 1
· 20.12.30. 03:25
지금이라도 청산해요
버블 2
· 20.12.30. 03:28
청산은 하려면 하는데 예전처럼 아무도못알아보게 새출발하는게 안되서 그게 아쉬워요ㅜㅜㅎㅎ
버블 3
· 20.12.30. 03:30
그래서 보통 자기지역에서 멀리가서 일하죠..ㅠ
버블 5
· 20.12.30. 03:34
진짜 그게 좋죠ㅠ 저 그당시에 급한거만 메꾸고 그만둘생각이였어서 고향에서 일구햇는데 그후로 쭉 이러고있을지몰랏네요 청산하면 스타일이라도 바꿔보려구요
버블 4
· 20.12.30. 03:30
저도요 처지가안되서 이렇게됐네요 느굴 원망해야할지...
버블 6
· 20.12.30. 03:36
그쵸 스스로가 선택한일이니 원망할대상도없구ㅜ 그저 그냥 후회가될뿐인데 돈모으고 청산후 스타일이라도 확바꾸고살아봐야죠머ㅎㅎ sns안하구요
버블 5
· 20.12.30. 03:38
맞아요 돈이라도 많이모아요 우리 믿을건 돈뿐이네용
버블 7
· 20.12.30. 20:01
언니 인간관계 폭이 넓나요? 저도 알아보는사람 있을까봐 해외 돌아다녔고 대학교도 서울에서 나왔는데 서울에서 일해도 손님으로 만나거나 알아본사람은 없었어요.. 제가 인간관계 폭이 좁기도 하고 협소했는데 그땐 뭐가그리 겁났던건지.. 이젠 청산하고나서 누가 저를 알아보고 밤에 일하던애라고 손가락질 한다해도 전 괜찮을거 같아요. 한때 사정이 안좋아서 몸담근거고 평생 술따르며 살순 없어서 다른직업 택한건데 영원히 술집여자로 머무는게 맞는거냐고 반문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