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이 낮고 팽당할까봐 걱정해요 ㅠㅠ
20대초반이고 일년사귄 선수남친이 있는데 남친이 저를 진지하게 생각 안하고 연애만 하다 버릴 여자로 여길까봐
나중에 돈많은여자나 엄청 예쁜여자가 오면 저 버릴까봐 극도로 불안해해요 지금 사귀는 남친이 제가 좋아하는 요소가 많고 성격과 얼굴이 제 스타일이라 이런 사람 또 찾기 힘들까봐여..
오히려 걔보다는 제가 대학교다니면서 더 미래 준비 잘하고 있고 저는 출근할때마다 돈도 항상 기복없이 100씩벌어서 딱히 제가 하자있는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그래요
자존감도 낮아서 제 얼굴을 엄청 싫어하고 2월 말에 윤곽수술했는데 5월 중반에 또 코 재수술 예약해놨어요
남친이 저랑 연애만 하다 헤어져서 저 시간낭비 돈낭비 시킬까봐 너무 걱정돼요 ㅠ 남친은 돈 잘 못벌어서 제가 돈 쓰는 액수가 크거든요
그래서 맨날 남친한테 결혼하자 혼인신고하자고 찡찡대여 ㅠㅠ 이런 팽당할까봐 걱정하는 맘가짐 어케 고칠까요 이런 여자 태도 매력없어보이겠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