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보고 일 시작한지 딱 1달만에 런치네요. 집 근처 가게도 몇개 없고 다 태국애들이라서 로드샵인거 불편한데도 출퇴근 편하자고 갔는데 제가 면접볼 때부터 알바로 나간다 했거든요. 1주일에 많아야 3번이고 근무시간도 최대6시간.. 근데 막상 출근하니까 근무시간을 늘려달라, 왜 3번밖에 안나오냐 이지랄 하길래 처음부터 알바한다 하지 않았냐 시간 대해서 뭐라 할거면 그만두겠다.. 이랬더니 그거에 대해서는 입닥하더라고요. 전 노콘옵션도 안하는데 다른언니랑 헷갈려서 노콘손님 밖에서 옵션비까지 받고 넣어버려서 안에서 손님이랑 실랑이 하고 나와서 뭐라하니까 쏘리~ ㅇㅇ랑 헷갈렸다~ 이러고 끝 ㅡㅡ 헷갈릴게 따로있지 그날 가게에 저랑 다른언니 둘밖에 없었는데 그날 출근도 안한 언니랑 헷갈렸다는게 말도 안되고.. 심지어 갯수 좆망인거를 제 예명탓을 하면서 이름 바꾸자고 ㅋㅋㅋㅋㅋㅋㅋ 손님들한테 옵션 설명 제대로 안하고 옵션은 언니랑 협의하세요 이러고 들여보내니까 안에서 노콘 안한다 이딴건 다 제 몫이고. 카운터에서 손님 예약 펑하거나 콜 없으면 시팔저팔 개 큰소리지르는데 가뜩이나 갯수 못쳐서 열받는데 그거까지 듣고 있으려니까 정신병 걸릴거 같더라고요. 진짜 이게 그만둬야겠다 결심한 계기고요 결국 오늘 대놓고 저 이제 한달 출근했는데 하루 평균수입이 20정도다, 이럴거면 내가 이 일 왜하냐.. 이랬더니 또 제 이름 탓 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을 바꿔볼까? 이지랄이나 하고. 자기도 어떻게 해야하지 고민이라고.. 그래서 짐 다 챙겨서 나왔네요. 갯수욕심 안내고 집 가까워서 참고 1달이나 버텼는데 시간 날리면서 정신병 올거같아서.. 밖에서 하는거라고는 전화받고 성질내고 돈 가져가면서 참... 아 심지어 중간에 하나한거 정산돈 가져다 주길래 뭐냐 했더니 끝나고 계산하기 헷갈린다고 ㅋㅋㅋㅋㅋ 진심 뭐하냐....빡대가리도 아니고 이제 1달 버티기 전에 아니다 싶으면 바로 그만둬야겠다 또 느꼈어요.
버블 1
· 22.07.27. 01:27
살다살다 이름탓은 첨보네요ㅋㅋㅋㅋㅋ
버블 3
· 22.07.27. 01:30
심지어 제 예명 흔하디 흔한 이름이에요.. 민지 아름 은혜 이런 느낌이요 ㅋㅋㅋㅋㅋㅋ
버블 2
· 22.07.27. 01:28
노콘가게 필콘가면 조져쇼 페이절대못맞춰ㅛ
버블 4
· 22.07.27. 01:31
근데 웃긴게 이가게 손놈들은 노콘필콘 이런 개념이 많이 없어요. 그냥 안에서 쇼부치는.. 더 좆같아요
버블 5
· 22.07.27. 01:34
남탓 오지게하네 ㅋㅋㅋㅋㅋ 일못하는 지탓 아닌가
버블 6
· 22.07.27. 01:36
언니들 안나오면 콜많은데 안나온다고 개발작하고 많이 나오면 그날 콜수 없다고 개발작하고. 그러면서 막상 제가 출근한날 콜수 터지는거 한번도 못봤어요.
버블 7
· 22.07.27. 02:11
그러면 그거 구라에요 ㅋㅋㅋㅋㅋ 탈출하길 잘했어여!!!!!
버블 8
· 22.07.27. 13:10
ㅜㅜ 언니 하루20이면 노도하면4시간이면 버는뎅 ㅠ술도안먹궁..
버블 3
· 22.07.27. 13:51
제가 술을 못해서 기타로 빠진건데 꾸미는것도 귀찮고요... 와 진짜 이건 근데 돈의 문제보다 기본이 안돼있어서 화가 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