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서로 연락만 하고 얼굴 모르는 언니가 있는데 이분은 코로나 직후에만 일하고 그 이후엔 일 안했대요. 그때 완전 원초원메였대요. 그래서 전 첨엔 십상띠 개이쁜줄 알고 지냈어요ㅋㅋ 막 출근시간 -1도 돼본적이 없댔대요ㅋㅋㅋ 전 입문 지금 1년 좀 넘어서 그때 일해본적 없음ㅇㅇ
근데 제가 올해 5월이나 11월 진짜 손없언많 개좃망했을때 맨날 4개하고 5개하고 1시간 뺑이 타고 1ㄲ으로 6개 채워서 죽을거같고 출근시간 -2 -1.5 이러면 그언니는 저한테 막 사이즈업을 하라는둥… 시술 뭘 해보라는둥… 20대때 입문하지ㅠㅠ(늙어서 뺑이탄다는식ㅋㅋ저 3초임) 이러면서 약간 걱정을 빙자한 뭔지 아시죠….. 근데 그냥 그러려니 했어요 예쁜언니가 보기엔 나같은 중띠가 그럴수 있지 하면서ㅋ
그러다가 제가 걍 ㅌㅋ 가서 1부 방 적당히 보고살고 ㅎㅍ 점프하면서 개수 잘 채우니까 제가 그럴줄 몰라서 충격먹었는지 엥? 니가ㅌㅋ를? 진짜? 뺑이타는거 아냐?ㅠ 자존감 낮아지는거 아냐?ㅠㅠ 오또케오또케 이러면서 또 염병떨길래 씹었더니 저한테 점점 할말 없어졌는지 점점 연락 잘 안했는데
그분 오랜만에 ㅎㅍ 출근할꺼라고 막 떨린다구 자기가 객관비교평가 해준다 어쩐다 ~ 했는데 출근한날 제가 그 코로나 직후 3년전이랑 뭐가 다른지 감상이 궁금해서 막 어때요? 마니 달라여? 손질차이있어요? 이러면서 계속 물어봤는데 내 카톡 계속 계속 읽긴 읽는데 읽씹하고ㅠ 그러다가 뭐 사대가 안맞는거 같다느니 하다가 갑자기 톡방 나가버렸음ㅋ 쓰레기를 탄건지 꽁친건지 어쩐간지ㅋㅋ모르겠는데 먼가 나한테 말 하기 싫었나바용^^ ㅈㄴ 꼬심 코로나 직후랑 지금이랑 같냐고ㅋㅋ 그땐 노도사이즈도 원초원메라던뎅 ㅋㅋㅋㅋㅋㅋ 치마만 두르면 역전할매맥주에서 캐스팅한 대딩도 방 잘봤던 시절이잖아ㅋㅋ 아 존나 꼬시다 속시원하다 먼 상띠행세 하면서 은은하게 무시하더니 캬ㅋㅋ 이거볼라고 차단안하고 존버했다 내가ㅋㅋㅋㅋ ㅋㅋ 기분 개좋음 걍 그동안 저 은은무시 다 웃으면서 넘긴 존버코인 떡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