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 모여서 고양이 밥주는 화단에 우리집개가 코박고 냄새맡았어요. 딱 골목 들어오는 순간부터 고양이들이 다 밥먹다 멈추고 우리집개 경계만 하다가 화단 냄새맡으니 아예 다 후다다닥 도망갔어요 그랬더니 캣맘 서너명이 계속 혀차고 야리고 혀에 힘 꽉주고 저기여!!! 아니 가까이 못오게 하세여!!!! 이러고 아니 우리집아파트 화단인데 ㅅㅂ 냄새도 못맡음? 전 냄새는 맡게해주거든요 빈고양이집같은것도 냄새 맡고싶어하면 맡게해줌. 고양이 냄새는 ㄹㅇ 500미터 밖에서도 맡는거같아요. 고양이랑 대면은 되도록 못하게 하는데(흥분 감당안됨)(쫓으려함) 그래도 이런저런 냄새 맡을라고 산책하는건데 화단 지들이 전세낸거 어이없음.. 걍 대답 안하고 묵묵히 갈길 갔더니 끝의 끝까지 엄청 야리고 지들끼리 수근덕수근덕 그렇게 집냥이마냥 밥 편하게 먹이고 싶으면 집으로 데려가시지 왜 공공시설에서 텃세를;; 우리집 개도 오픈된 공간에선 여기저기 경계하면서 먹는데.
개산책하는데 캣맘들이랑 싸움 - 익명 커뮤니티
버블 1
· 25.03.7. 10:17
캣맘이 오바참치임.. 언니잘못 음슴 고양이 특성이 그런거고 알아서 또 와서 먹을건데 정 그러면 자기들이 집에델고가서 키우든가..
글쓴버블
· 25.03.7. 10:23
@버블 1 야생동물이 경계하는게 당연하지 않나 싶은데 무슨 사람 애기마냥 인간중심 시선으로 보니까 그게 안쓰러워보여서 저한테 저 지랄한거같아요ㅋㅋㅋㅋㅋ 저는 동물 18년쯤 키우니까 동물은 동물만의 그게 있고 사람애처럼 보는거 이제 없는데 아니 근데 생각할수록 빡치네
버블 1
· 25.03.7. 10:27
@글쓴버블 언니 캣맘중에서도 정상인 사람이 10분의 3정도임.. 저도 애들이 따라오길래 캔 사서 주려고하니 자기따라오라길래 갓더니 자기네들 아지트? 같은데에 밥그릇잇길래 거기다 부어주고 나오니까 어떤 캣맘이 소리지름 누구냐면서 상황 설명하니 사과하더라구여; 넘 스트레스받지말고 훌훌 털어버려용 ♡
글쓴버블
· 25.03.7. 10:32
@버블 1 와 대뜸 소리부터 지른게 레전드네요…
버블 2
· 25.03.7. 14:43
이래서 캣맘 ㅈㄴ 싫음 나비탕 끓여줘야 정신 차릴라나 ; 진상들은 지들이 진상인 줄 몰라여 ㅋㅋ
버블 3
· 25.03.7. 15:46
@버블 2 언니 인성에 뭐 문제있어요? 나비탕 ㅇㅈㄹ
버블 2
· 25.03.7. 17:07
@버블 3 캣맘 ㅈㄴ싫어서 인성 문제 생긴듯요 캣맘한정 정병취급 받아도 상관없음(고양이 좋아하는데 쟤네 하는짓이 좆같아서 하는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