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짜 ㅠ 언니 글 보니 저 몇년전 악몽 생각나요ㅠ 대만 갓었는데 집에서도 안맞는데 밖에서라고 맞을까 싶어 가기 싫었는데 여러ㅜ사정으로 그냥 어찌어찌 가게 됐는데.. 구글맵 보면 개지랄하더라구요? 여행와서 지도나 처본다고? 뭐래더라 여행와서 헤매야지 지도를 찾아본다고 지랄 뭐ㅜ옛날엔 이런거 없었다나 ㅋㅋㅋㅋㅋㅋ 식당을 예약하면 예약했다고 지랄 존나 정처없이 하루에 비맞으면서 거지처럼 이만보 이상씩 헤매며ㅠ걸어다닌 날에만 그나마 만족하는거같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지혼자ㅜ쳐걷던가 미친새끼.. 거기 사람들 마니하는 택시투어 버스투어 그런거 저도 대만 첨이라 몰라서 뭔지 모르고 다들 한다니 했는대 첨부터 끝까지 이거 하려고 온거냐고 개지랄지랄.... 대만 남들은 좋다는거 다들 좋은 사람이랑 가서 좋다는거같은데 저한텐 진짜 기억도 하기 싫은 최악의 여행지로 남아서여ㅜ 우리 엄마는 어디ㅜ모시고 가도 그냥 너랑 같이 온거 자체로도 넘 좋다면서 그러셔서 델꾸다닐 맛이 나는데 아빠 씨발놈은 진짜.. 하긴 집에서도 저모양인데 밖에 어디ㅜ같이 나가는거 자체가ㅜ에바죠
그나저나 언니 아버진 말기암이시네요.. 언니 아버진 원래ㅜ안그러시다 그러신거면 아프셔서그러신걸수도 있어요 우리집 늙은 개새낀 처음부터 끝까지 저지랄인데 아직도 건강해서 탈인데ㅠ 진심 가능만 하다면우리집이랑 바꿔드리고 싶네요 글구 한번 하셧으니 다음 여행은 그냥 못간다ㅜ하세요ㅠ 그정도면 할만큼 하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