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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3.08.17. 11:53
친구 소개팅
일반인친구가있는데 키150중반에 몸무게 70중후~80정도로추정하는데요노성형이고 피부는 까무잡잡해요 스펙은그냥평범하고 회사원이에요친구가 진짜 착하긴한데소심하고연애경험은한명한달정도인데그냥 데이트만하다끝낫나봐요상처를잘받는 성격인데어릴때부터 뚱뚱하고 가족들 유전 체질이 살이잘찌는 체질이고..몇번 독하게 다이어트 했엇는데 연예인식단급으로먹었는데도 체질타고난게 커서 통통정도까진되도 보통까지도 안빠지더라고요쌍수나 코성형은무섭다고 할생각도없고레이저제모도 겁난다고안해봣구요저도 남자 몇번소개시켜주려그랬는데 친구 사진보고다까였고제남친 친구들을 소개받길원하길래(남친직업이전문직이에요남친이 누가 받으려하겠냐고 친구들한테 욕먹는다고 못시커주겠다고..그냥 핑계대고냅두래서얘한텐 솔직하게말하면 상처받을거같아서외모를 예쁘거나 사이즈업해서 더꾸며보는게어떻냐고 햇더니 상처받앗다고 친구들한테 제가 예쁘게 해보라했다고 저한테 난리가난거에요그래서 아는사람이없다거나 잇어도 주변에 다 짝이있다고 사정이있어서못시켜준다고 둘러댓고..얘가 결혼적령기라서 집에서 선자리를 알아보나봐요 얘도결혼은하고싶어하구요몇번 나갔는데 남자들 억지로 나온티 팍팍내고..그다음에 다 연락이안오나봐요..근데 어머니가 사진으로 거절당한건지 친구한테 카톡 사진 좀 포샵을하던 일단 만나보게 사기급으로 해보던 예쁘게꾸미던남자한테말을계속걸던 어떻게 해보라고 닥달을 하나봐요친언니가 너몸상태를보라고 살을 빼라고 누가 살때매 못시켜주겠다고대놓고 말하고 감수하고 소개 시켜주냐고 그랫다는거에요친구는 진짜주변에서속이고 언니말처럼 진짜그런건가의심이든다고하고친구나지인들이 살빼고 성형해보라고는말안하고 남자측이 멀리살아서 거리가멀거같다 다 여친이있다 이래서못시켜주겠다고저랑 같은말을하나봐요제가보기는 주변에서 다 핑계를대는거같은데 친구는살뺄생각은없고솔직하게말했다간 저랑도싸우고할까봐 말안하는게낫겠죠?ㅜ넘답답..
친구 소개팅 - 익명 커뮤니티
버블 1
· 23.08.17. 14:43
친구분도 아시는데 회피하는거 아닐까요?ㅠㅠ
그걸 자기가 노력해서 바꿔야되는데 게을러서
남탓으로 돌리는것 같아요
자기자신한테 화내야될 부분을 그런말 꺼낸사람이나 늬앙스만 보고도 난리치는 느낌
화살이 남한테 가있는 느낌인데ㅠㅠ
저는 주변사람들이나 친구들이 말해줄건 해줘야된다고 생각하는 주의라 솔직하게 말하고 싸울것 같아요ㅠㅠ
그나마 친언니가 안감싸고 똑부러져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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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2
· 23.08.17. 22:10
저도 언니랑 생각은 같은데 말 안할거같아요ㅠㅠ 어차피 친구랑 안좋아질거 뻔한데도 말한다면 알아듣기라도 하면 좋은데 그것도 아니니까요..
저런 경우엔 스스로 큰 자극이 없으면 계속 회피할텐데 굳이..? 싶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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