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글에 대한 의견은… 다음부턴 어느정도 걸린다고 미리 얘기 좀 해줘. 혹은 얼마나 걸려? 먼저 물어봐야겠다. 이게 아니고 대뜸 짜증부터 낸다니.
혼자 생각하고 참다가 갑자기 짜증내고 화내면 곁에 있는 사람도 미쳐가요
본인은 상대 기분 맞춰준다? 내가 너 기분 알아채고 미리 맞춰주니 너도 해달라. 이건 좀 어려워요. 할 줄 아는 사람이면 진작에 그랬을테니까요
그리고 가장 문제는 미안하다 말해버리는거…..달래고 빌고 하는게 남편의 회피성향을 극악으로 키운거 같아요
저는 아내도 남편도 답답해요. 안맞는데 어떻게 결혼까지 했나 싶고~ 맞벌이에 애키우려니 우울증같은게 온건가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