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되니까 내가 바꿀 수 있는거랑 없는것
인지를 하게 돼서 오히려 마음이 좀더 편하네요..
부모는 못바꾸니까 내려놓고 선긋고 내가 할 수 있는 허용 범위서만 대하고
주위사람들 오지랖이나 뭐라하던말던 내 할일 잘하자~ 식으로
마음가짐 생활루틴 완전히 맘잡고 뜯어고치니까
뭐라할말 다하니까 이제 뭐라하는사람이나 피곤하게 구는 사람 1도 없어서 좋아요
부모도 뭐라안하는데 남이 내 인생 살아주는거도 아니고 ㅎㅎㅎ
진짜 그동안 혼자 울면서 남한테 의지하는 습관 버리고 혼자 업그레이드하려고 엄청 버텼더니
자존감도 올라가고 9달동안 손님 두명한테 3억받았어여..
자기 중심 서는게 중요한거같고 거기서 나오는 아우라가 무시못하는거같아요..
일찍알았음 좋았으려만 이제라도 알았으니까 이렇게 즐겁게 살게요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