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으로 몇 달 계속 가게오고 보다가 밥 몇 번 먹다가 다른 남자들이랑 다르게 처음부터 막 터치하려는 거도 없었고 저도 마음이 가서 밥 먹고도 그 후에 가게로 보러오고 그 다음에 같이 데이트 할 때 사귀자고 하는 거 생각해보겠다고 한 다음 사귀고 있거든요.
잘해주긴 해요. 데이트할 때도 그렇고 아침저녁으로 연락하고 가자는 데 사귀니 점점 다정해지고 어디 가고 싶은 곳 의견 맞춰주는데 몇 번 만나니 자꾸 자취집에 데려가달라하네요... 솔직히 연애초기고 집에 데려가서 얼마 안 돼서 헤어질 수도 있고 내 주소가 다른 사람한테 뿌려질수도 있는 거고 집은 들이기 싫은데 점점 가성비 따지는 거 같아서요.
남자친구 만나는 거 좋긴한데 이 시간에 출근했으면 벌 거 생각하고 있고 나이차이 안 크고 다른 커플들 데이트보다는 많이 써주는 거 알아도 미래책임져 줄 것도 아닌데 관계할 때 콘돔이 있어도 안 끼려하는 것부터해서 어차피 헤어질 거 내가 맘 있어서 만난거니 여기서 그만하자할까 고민인데 어떡할까요? ㅠ
버블 1
· 2월 21일 18:45
돈 안받고 그냥 손님하고 사귄다는건가요 지금?
글쓴버블
· 2월 21일 18:47
@버블 1 네. 그전에 가게 많이 오기도 했고 데이트비용이나 숙박비는 내줘요.
버블 1
· 2월 21일 18:48
@글쓴버블 ;;
글쓴버블
· 2월 21일 18:51
@버블 1 따로 선물이나 용돈 챙겨준 건 없는데 관계하다가 콘돔 치워버리고 자기가 조절한다면서 어느날은 안에다 하고 미안하다 조절이 안됐다하는데 말로 사랑한다며 숙박비 데이트비 다 내줘도 솔직히 가게에서 술 마시는 거보다 싼 거 알고 이제는 임신해서 감당 안 되면 어쩌려고 이러면서 집에 데려가달라하니 헤어져야되나 고민이 되나봐요.
버블 1
· 2월 21일 18:53
@글쓴버블 언니;; 데이트비용내주고 숙박비는 내줘요 부터 할말 없이에요. 그건 당연한거잖아요. 특히나 손이였던 사람이고. 어떤 여자건 꽁씹 꽁떡에 그정도는 해줘요 남자가.. 허락없이 노콘에 질싸는 진짜 언니를 여친으로 절대 생각 안 하는거구요. 언니가 다 받아주니까 이제는 숙박비도 아낄려고 언니집 가고싶대잖아요. 이거 다 읽고도 이해가 안가면 더 할말 진짜 업슴. 지팔지꼰이에요;;
글쓴버블
· 2월 21일 18:58
@버블 1 솔직히 월세라도 도와주면 모를까. 같이 있을 때 주변정리며 숙소며 치우는 걸 본 적이 없는데 입으로만 자기가 청소 잘한다 청소해줄게 그러는데 가족도 집 더 어수선해지고 불편해서 오는 거 싫어하거든요ㅠ 그냥 잠깐 쉬었다치고 헤어지는 게 나을 거 같아서요. 일반인이랑 연애해봤자 더 좀스러운 경우만 봤고 그나마 제일 괜찮고 마음갔는데도 연애로 몇 번 만나니 이러는 거면 정리하는 게 맞는 거겠죠?
버블 1
· 2월 21일 19:00
@글쓴버블 삭제된 댓글이에요.
버블 2
· 2월 21일 18:46
친구나 사촌언니 or 여동생이랑 같이산다고 구라치셈 집못오개
글쓴버블
· 2월 21일 18:52
@버블 2 그래요. 친구 불러놔야겠어요ㅠ
버블 1
· 2월 21일 18:56
제발 정신차려요...
버블 5
· 2월 21일 19:30
@버블 1 이런 언니들은 말해줘도 모를 듯요..
버블 3
· 2월 21일 19:00
텔비도 아끼고 남의집에서 편하게 쉬면서 하겠단거
글쓴버블
· 2월 21일 19:19
@버블 3 가게 밖에서 보면서 연말선물 줬는데 받으면서 다른 남자한테 선물 많이 해봤냐. 솔직히 본인이 나 책임질 수준도 아니면서 그렇지도 않고 같이 떠오르고 고민되는데 주변친구한테 터놓을 수도 없고 고민되긴 해요. 역으로 남자친구는 다른 전 여친들한테나 썸녀들한테도 집 초대얘기했냐 말하고 싶은 거 참았거든요.
버블 1
· 2월 21일 19:32
@글쓴버블 지금 그딴거 아는게 뭐가 중요한지;; 언니한텐 더이상 말을 아낄게요... 언니 인생인데 언니 마음데로 살아요~
버블 4
· 2월 21일 19:18
에휴
버블 5
· 2월 21일 19:30
언니 노콘 질싸 그 시발럼을 왜 받아줘요 하 ㅠㅠㅠㅠ
버블 6
· 2월 21일 19:36
그러고 언니 얼굴 잘못되면 바로 외면하고 버릴 사람임 뭐하러 지 여친 배려도 못해주는 사람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