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텍혐주의1인샵이구요 실장이 손님 올렸는데10분넘게 호출이 없어서알고보니 손님이 다른집가서 호출한거더라구요엄청 술떡 되있었어요 실장한테 이손님 술취해서 다른집 호출하다 온거라 말하니까 관리 어려우면 내보내라고 했어요진짜 술 완전 떡되있었고 눈까리도 다 풀려서요근데 술 만취 손님 처음 본것도 아니고손님 자체는 병신같이 만만해 보여서 씻으러 가라했어요 손퀴년 샤워하는데으웨에엑 소리 나긴 하는데 설마 토인가 했어요만취해와도 토까지 하는 사람은 본적 없어서설마 토겠어 했거든요마사지 할때도 베드에서 꿈틀거리다 떨어져서대가리 가구에 쎄게 박고 혼자 쌩쑈해서 저도 이제 정리한다 하고씻으러 들어갔는데 배수구에 토를 해놓은거에요진짜 존나 빡쳐서다 씻고 나와서 왜 토했냐고 뭐라하니까계속 딴말만 하는거에요 말이 안통해서 내보내고혼자 토치우는데 존나 현타오는거에요배수구에 오바이트 건더기하나하나 장갑낀 손으로 건져내고 손으로 터는데그 냄새랑 오바이트가 저까지 구역질 올라와서숨참고 겨우 치우고 나왓는데가만있는데 눈물이 나는거에요 진짜 잠깐 존나 울고내가 이돈받고 토까지 치워야 하냐고그러다 뒤에 예약이 있어서 손님은 도착해있지 현타와서 있다가 일끝내고 왔어요일하면서 토치운적 처음이고 역겨워서 밥도 안넘어가요몇일동안 밥 못먹을거 같고내손으로 병신같은놈 토사물 하나 하나 치운게 진짜 너무 역겹고 기억에서 지워버리고 싶어요…..제가 호들갑인걸까요실장은 첨에 관리 어려우면 내보내라 했지만제가 그냥받은거고 받은 내 실수도 잇어요 아 정말 너무 힘드네요 언니들이라면 어떻게 햇겟어요..? 저몇일 쉬려구요현타오고 자괴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