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말대로 자기선택인데 선택해놓고 힘들다고 포기하면 또다른 누군가는 꼭 해야 될일이라구요 택배 근무환경이 개나소나 다할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요 하루 15시간 일하고 최저시급받는수준인데 그걸 참고 해준 사람한테 고맙다고 하는게 잘못된일인가 싶네요 택배하다가 못버티고 추노하는사람 많잖아요
버블 7
· 21.02.22. 22:41
생수나 무거운거 시켜서 미안해서 그런가
버블 7
· 21.02.22. 22:43
무거운걸 왜 눈치보며 시켜야 하나요 소비자가ㅋㅋㅋ 생수 시킨다고 지들 단톡끼리 욕 뒤지게 하고 xx년이라고 욕한 단톡 떠다니는데ㅋㅋㅋ
버블 3
· 21.02.22. 22:45
엘베없는건물에서 무거운거 시키면 미안해야죠 소비자면 무조건왕인가요
버블 10
· 21.02.22. 22:48
그럼 엘베없는집은 생수 시킬라면 택배기사한테 항상 미안해하고 저렇게 해야해요? 그럼 가벼운거 시킨 사람한텐 무슨 혜택 있나요? 일을 하다보면 편한 경우도 있고 힘든 경우도 있는거지 눈치 보며 시켜야될 생수도 못시키게 눈치주는 업계는 택배밖에 없어요 애초에 몸 힘든 대신 페이 많이 받고 일하는 업계고 택배 배달말고 물류에서 일하는 상하차 하는 사람들도 무거운거 많이 들고 힘들게 일해요 막말로 시킨 물건 배송해주는게 그 직업의 기본적인 일인데 그 무게가 무겁다고 미안해해야하고 그게 웃긴거죠 남자들이 그런거 걱정하는거 1도 못봄 다 걱정은 여자들이 해줌
버블 11
· 21.02.22. 22:48
전 엘베없는 빌라산적있었는데 생수는 못시키겠더라구요 미안함?같은거 저같은 소비자 있는가 하면 택배비냈으니 어쩌라구 하는 소비자도 있는거죠 , 쿠팡에서 잠깐 알바해봤지만 심정 이해함 무거운거 한두게도 아니니 미치겠음 음료 박스채, 쌀 고양이모래 세제 등등 무거운거 많더라구요 그런걸 계단없는 빌라 들고간다생각하면 ...
버블 8
· 21.02.22. 22:51
언니 택배비 냈으니 어쩌라구식이 아니구 생수를 시켰는데 배달이 오는건 당연한거고 그걸 미안해하면서 감사합니다 받아야하는거 자체가 뭔가 웃기지 않아요? 택배가 다 생수뿐도 아니고 일하다보면 무거운게 있고 가벼운게 있을텐데 그걸 무거운거 시키는 사람은 눈치보며 택배남들 힘들겠지 시키지말까 고민한다는게 진짜..
화류랑 비교가 문제가 아니고 생수 시키면 화류로 쳤을때 진상손님이라는거에요?ㅋㅋ 솔직히 화류로 비교하는것도 웃긴데 비교를 할거면 똑바로 하던가 돈내고 와서 딱 그 돈만큼 놀다가는 사람한테 우리가 욕하나요? 더 만질라하고 돈 낸거보다 더 많은걸 원하는 손놈들을 진상이라하고 욕하는건데 돈낸만큼 놀다가는 손놈은 오히려 환영이죠 돈내면 무조건 감수해라가 아닌데요? 진짜 핀트 못잡으시네 막말로 배달남한테 오는길에 담배도 좀 사다줘요 돈줄게여 하면 저도 그 사람 욕하고 배달남 편들어요 애초에 택배기사는 물건을 운송하는 일을 하는 직업이고 그 물건이 무겁다고 시킨 사람이 죄인마냥 미안해하는 구조 자체가 기괴한거죠 택배기사로 일하면서 매번 물건이 무거운것만 있는것도 아닐거고 가벼운것도 있을텐데 어느날은 무겁고 어느날은 가볍고 하는거지 그걸 무거운거 시킨 사람 죄인 만드는 문화가 정상인가요?
버블 18
· 21.02.22. 23:29
네 엘베없는 건물에서 무거운거시키는게 걔들한텐 진상이죠 걔들도 평범한 일반택배고객한테 욕하겠어요ㅋㅋㅋ 화류도 맨날 진상만 있는거 아니고 꿀손님도 있고 편한손님도 있죠 똑같은 배송비내고 일은 몇배로 시키면서 미안한마음도 없고 당연하단 마인드가 진상이지 뭐에요
버블 19
· 21.02.23. 00:31
그럼 가벼운거시키면 걔들이 감사해주나요? 가벼운거시키면 택배비 할인해주는것도 아니고 생수시킬때도 있고 가벼운거시킬때도 있는거죠.. 그걸 왜 무거운거에만 제한을해요.
버블 21
· 21.02.23. 01:58
근ㄷ 이거진짜 좀 소액갑질같은데요? 가져다주신게 나무 감사하다 이게 아니라 식당에서도 밥먹고나오면서잘먹었습니다 이런인사 안해여? 공짜로 처먹어서 그런인사하면서 나오는건가 ㅋㅋㅋㅋㅋ
버블 8
· 21.02.23. 04:20
22 집에 엘베있고 저층이고 정수기 있어서 생수 안시켜요 시켜봤자 속옷,마스카라,찍찍이,먼지포,하리보 등 가만히 냅두고 가는꼴을 못봤어요 어찌나 던지고 가던지 박스안에 있던 하리보가 터져서 왔네요 가벼운거만 시키는데 엘베에서 저희집현관까지 안던지는 택배직원을 못봤어요 오죽하면 문에 대자보로 택배 던지지 말라고 써놨었는데 ..저는 그래서 그런가 저런문화 이해못함 아~무거운거 하나시켰었네요 피크닉 120ml 짜리 20개^^그거 다 구겨져서 옴
버블 21
· 21.02.23. 15:01
저택배20키로매주 두세번주문하는데 택배비똑같아여 기사님이가져갸는건 800원
버블 13
· 21.02.22. 22:53
으ㅋㅋㅋㅋㅋ 진짜 싫다 이러니 배민이 기고만장해서 갑질하지ㅋㅋ 배달버전 흉자같음
버블 16
· 21.02.22. 22:55
솔직히 배민이 택배남한테 반감 준거에 한 몫 하긴했죠ㅋㅋㅋ
버블 3
· 21.02.22. 22:54
오글오글...
버블 15
· 21.02.22. 22:54
요즘 코로나로 택배 물량 많아지고 쿠팡에서도 과로로 택배원 죽고 그래서 사람들이 신경쓰는거같은데요???
버블 5
· 21.02.22. 22:58
이번에 쿠팡에서 과로로 돌아가신분은 택배기사님보다 물류센터 직원이 훨 많았어요 이번엔 심지어 전 쿠팡에서도 일 해봤고 사실 과로로 돌아가시는 경우는 회사 자체의 문제때문인 경우가 많지 소비자가 저럴일이 아닌데요? 아니 백번 양보해서 저럴수 있다 쳐도 살면서 미화원 아주머니나 야구르트 아줌마들 위하는 챌린지는 살면서 한번도 못봐서 웃기다는건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