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훨씬 재미없어요 왜 이런거죠ㅜㅜ 밖에 볼일 보러 갈때, 집 근처 이마트에 갈때, 편의점 갈때 등등 잠깐만 외출해도 기분 좋았고 걱정도 없었는데 5년만에 이렇게 무미건조한 삶으로 변할수있나요 집 위치가 안좋아서 그런걸까요 번화가쪽 살았을때가 더 자주 나가고 활기찼던거같아요 저만 이런가용 내 마음이 바뀐건지 그땐 날씨도 좋았는데 지금은 돈 걱정도 별로 없는데도 하루하루가 가슴이 답답하고 구름 잔뜩 낀것같은 기분이에요 그래서 어떻게든 털어내려고 음악도 듣고 맛있는것도 먹는데 예전처럼 생기? 라고 해야하나 그런 기분이 안나요 2018년부터 조금씩 지치더니 요즘엔 노래를 많이 들어요 물욕만 많아지고 너무 허전해요 왜 이러죠 물욕으로 해결되는게 아닌데 사람이 그리운건가
버블 1
· 24.03.16. 17:06
뭐가달라진걸까요? 저도 궁금해요 집터가 영향이 큰건지.. 아님 사주 대운같은게 바껴서..?
버블 2
· 24.03.16. 17:37
저랑 똑같,,
글쓴버블
· 24.03.16. 17:52
@버블 2
나이 먹나바요..
버블 3
· 24.03.16. 17:49
집위치가 문제가 아니라 나이먹으면 모든거에 흥미떨어져서 그래요 어릴때는 뭘해도 재밌고 새롭고 그랬는데 이제는 모든게 무덤덤해지는거같아요
글쓴버블
· 24.03.16. 18:07
지금 서른초반인데 단지 나이먹어서 그런걸까요 그럼 지금도 이런데 사십대되면….
버블 4
· 24.03.16. 20:26
저도 언니나이때쯤부터 그랬던거 같아요 한 서른쯤부턴 재미있는게 없고 그냥 살아있으니까 사는건데 살다보니까 그냥저냥 ... 머..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오오력하면서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