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입원치료 권유받기도했어요7년전쯤 입원 권유받고 미친듯이 벗어나려고 노력했어요. 그러고 점점 좋아지나 싶더니 나도모르게 다시 원래 우울함이 적성인듯 그 자리로 돌아가있어요 언제나 답변 고마워요
버블 7
· 20.06.13. 23:30
지금이라도 입원하세요 심각해보이는데 혼자 수술 못하듯이 노력해서 되는게 아니니 병인거에요 내탓이 아니니 치료받으면 되요
버블 1
· 20.06.13. 22:47
우울의 근원도 다알아요 과거기억 지우는 명상도해보고 심리상담 찾아가서 한시간 10만원내고 상담도 받았어요. 우울의 근본적인 원인은 가정의 불화에요.부모님 매일 싸우시고 밤마다 불안에떨며 울고 눈치보며 지내고 명상하면서 과거의 나한테가서 존나 쳐울고 좀 나아지나 싶더니 쳇바퀴돌듯 언제나 그자리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버블 1
· 20.10.19. 13:39
그래도 고치려고 노력 많이 하셨네요ㅠ 문제도 잘 알고 계시고 전 언니가 충분히 잘 하고 있고 잘 해낼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오랜 상처를 어떻게 한번에 고쳐요 그게 더 신기한거죠 심리학 진저리나게 읽었을 수 있는데 추천드리고 싶은게 상처받은 내면아이랑 긍정심리학 책이 전 도움 많이 됐거든요 언니도 시간날때 꼭 한번 읽어봤음 좋겠어요
버블 5
· 20.06.13. 22:53
저도 가족 좆같아서 연끊고나니 편해졌어요 언니도 끊어버리세요 걍 가족 별거없어요..
버블 2
· 20.06.13. 22:55
이미 끊은지 오래에요...ㅠㅠ
버블 6
· 20.06.13. 22:58
심리학과 사람한테 들은 이야긴데 대충 풀어서 이야기 하면 과거 기억 상기되면 당시 괴로웠던 기억에 개입해서 그들의 행동을 상상으로나마 수정하고 바로잡아야 한다고 하던데..
버블 8
· 20.06.14. 00:14
약먹어여 저도 도저히 혼자힘으론 안돼고 약힘을 빌려애해요 그거 호르몬이랑 무슨 기능다떨어져서 스스로 통제못하는거에요 약먹으면 좀나아져요진짜로 우울한건여전하지만 미칠듯한기분은 지제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