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ㅍ 손님이랑 사귀고 있는데
저 나이도 20대후반으로 많아요ㅠㅠ
평소에 제가 좀 찐따같이 착하게 훈훈한 애들 좋아하는데
그 손님이 그런 스타일이였고.. 말도 예쁘게 하고 그래서
사귀게 됬는데 사귄지 3주차이고
첨에 오피 왔을때 나이랑 대학생이라고 구라쳤는데
사귄지 일주일째에 제가 인스타 보고 나이랑 대학 알게 되서 그걸로 뭐라고 했다가
거짓말 한거 알면 제가 떠나갈까봐 그랬다 본인이 못나보여서 자격지심이랑 그런게 심했다고 해서 봐줬는데,
어제는 저한테는 업소 저 만날때가 두번째다 이래서 믿었는데 ㅋㅋ
실장한테 번호 조회 해주라고 하니까
존나 다니던 놈이였어요 저 만나고 나서는 안 다녔는데
그 전에는 진짜 100번은 간거같아요;;
그래서 제가 전화로 이 사실 알게됬다 헤어지자 이랬다가 제가 생각해본다고 하고 끈ㄹ었는데
만나면 본인이 돈도 다 쓰고 착하고 말도 엄청 예쁘게 하는데
객관적으로 외모는 제가 낫고
남자친구;;는 직장도 그냥 그렇고 키도 작은데
제가 친구가 진짜 한명도 없고 집에만 있어서 세상물정 모르는거 맞고.. 너무 외로운가봐요
만나면 항상 새로운 체험이나 경험 같은거 시켜주고 관계도 안 해도 참는데
그냥 놀러다니는 친구정도로만 사귀고
다른 남자로 갈아탈까요?ㅠㅠ
지금은 제가 너무 외롭고 공허한거같아요.. 새롭게 놀러다니고 위로해주고 잘 해주는 사람도 필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