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째 똥오줌을 못가려서 자다가 오늘 아침에 폭발했어요 이거 어떡하죠 진짜 때릴 수도 없고 아 너무 힘들어요
글쓴버블
· 25.07.22. 09:11
애초에 전남친이 떠맡기고 간 애 애지중지 키웠는데 제가 잘못 키웠나봅니다
버블 1
· 25.07.22. 09:11
BEST하 강아지 불쌍
글쓴버블
· 25.07.22. 09:13
@버블 1 8년동안 자다가 오줌테러 당해보실래요? 님이 데려가세요
버블 2
· 25.07.22. 09:16
행동교육보내보셨어요?
글쓴버블
· 25.07.22. 10:56
@버블 2 네 가서 상담받아봤는데 아무 이상없다고ㅜ 집에서만 이러니까 출장 교육 불러야할까봐요
버블 3
· 25.07.22. 09:16
전 일주일 정도 집에만 있으면서 계속 쫒아다니면서 실수한거 배변패드에 콕 묻혀내고 . 실수한 자리는 냄새안남게 닦고 ... 무한반복.. 수련하는 마음으러;;;옴마니반메훔....배변패드 자리 한곳에서만 계속 쉬 응가 냄새나니까 언제부턴가 거기에 싸더라구요.. 이렇게 해보셨겠죠?그래도 그런다면 .. 주무실때 기저귀를 ㅠㅠ
버블 3
· 25.07.22. 10:11
@버블 3 삭제된 댓글이에요.
글쓴버블
· 25.07.22. 10:40
@버블 3 다 해 봤어요 유튜브 안찾아본거없고 전부 다 빠짐 없이 해봤는데 절대 안고쳐지네요 배변패드도 잘 써요 아무래도 기저귀를 사야겠어요ㅜ
버블 4
· 25.07.22. 09:31
스트레스 많이 받나보네요..
버블 5
· 25.07.22. 09:51
강쥐도불쌍하지만 언니도힘들듯 ..
버블 6
· 25.07.22. 09:57
ㅠㅠ 언니두 얼마나 힘들었으면… 기저귀라도 한 번 채워보시는 건 어때요? 윗댓언니처럼 행동교육 센터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기도 하고요
글쓴버블
· 25.07.22. 10:42
@버블 6 기저귀는 피부발진 일어날까봐 진짜 안쓰고싶었는데 아무래도 써야할것같네요...
버블 7
· 25.07.22. 10:01
당연히 오줌테러 당하면 빡칠만은한데 파양하든 어디보내든할꺼면 일찍 한살이라도 더 어릴때 보내셨어야죠 8년째면 최소 8살이상이고 이미 노견이라서 입양 쉽지않을텐데 .. 아니면 배변교육 어릴때부터 하셨어야죠 왜 이제와서 그래요 애지중지 키웠는데 배변교육은 안시켰어요? 말이 앞뒤가 달라 왜 아침부터 존나 빡치게 버블3언니처럼 노력이라도 해보셨어요???
글쓴버블
· 25.07.22. 10:43
@버블 7 니가 왜 빡치세요? 내가 무슨 노력을 얼마나 했는지 뭐 아세요?
버블 8
· 25.07.22. 10:15
산책은 몇번 나가세영 저희집 애도 나이 먹어도 배변실수 하는데 산책 하루에 4번씩 짧게 나가니까 그 뒤로 실수 안하는딩
@버블 9 내목숨보다 귀하게 여겼어요 근데 저도 점점 체력 떨어지고 애 배변실수 수습하느라 매일 이불빨래 청소하면서 내 일상이 피폐해지니까 너무너무 힘들어서 이런 생각까지 하네요 하
버블 3
· 25.07.22. 11:12
@글쓴버블 .
버블 9
· 25.07.22. 12:22
@글쓴버블 뭔 맘인지 알아요 그러니깐 전문가한테 상담받아보라는거였어요,,, 노력해도 안되면 어쩔 수 없는거고요… 토닥토닥
글쓴버블
· 25.07.22. 12:52
@버블 9 그래도 다시 맘 다잡을게요... 얘는 저 없으면 못사는데 어쩌겠어요...
버블 15
· 25.07.22. 12:57
@글쓴버블 삭제된 댓글이에요.
버블 10
· 25.07.22. 10:33
산책나가서 뉘어봐여..
글쓴버블
· 25.07.22. 11:13
오늘 6시에 잠들었는데 9시에 깨서 이불빨래 돌리고 청소 중이에요 씨발 사람답게 살고싶다 진짜 눈물 나요 집안 곳곳, 모든 이불에서 오줌 냄새 안나는 곳이 없네 하
버블 11
· 25.07.22. 12:05
@글쓴버블 저진짜 강아지 뇌질환에 곧 죽는다해도 병원비 천만원 넘게 쓴사람인데 빡치는거 어느정도 이해가가긴하네요 사람도 장애아 낳으면 사람같이 못사는데 ㅜ 저도 우리강아지 ㅈㄴ 사랑하는데도 가끔 저 물려고 할때 만약 계속 그랬으면 키우고싶은생각 없었을수도..
글쓴버블
· 25.07.22. 12:55
@버블 11 언니 책임강 강하고 대단하시네요,, 저도 애 변비만 걸려도 바로 병원 데려가고 조금이라도 애 컨디션 안좋으면 돈이고 뭐고 하루종일 붙어서 케어했어요 근데 정말 지칠때가 오네요ㅜㅜ
버블 11
· 25.07.22. 13:23
@글쓴버블 ㅠㅠㅠ지치는거 당연한거에요 진짜 우리가 데려온것도 맞긴한데 희생을 당연하게 해야되는건 아닌거같긴해요.. 언니가 뭐 잠깐 키운것도 아니고 오랫동안 케어했는데도 그러면.. 저희애도 뇌질환 걸리고 똥오줌 못가리긴하는데 침대 안올라오구 밑에서만 생활해서 저도 맨날 오줌 닦느라 스트레슨데 혹시 분리시켜놓거나 그럴방법은 어려운지ㅜ 이불빨래 맨날 하면 정신나갈거같애요..
버블 12
· 25.07.22. 12:08
왜그러지.. ㅠㅠㅠ 진짜 강아지도 안쓰럽고 언니도 힘들거같네요
버블 13
· 25.07.22. 12:15
저도 애기강아지 1년 키울 때 하루에 이불빨래 5번하고 멘탈나가서 빨래방에서 엉엉 운적 있어요... 강아지용 탈취제 있던데 그거 사용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그리고 강아지 침대 위에 못 올라오게 하시거나 ㅠ 애기는 아니지만 강아지들이 패드랑 비슷한 감촉에다 실수 많이하더라구요 발매트 같은 곳..? 영 아니면 기저귀 착용도 괜찮아요 언니 강아지 잘 때랑 산책할 때 풀어주면요 저도 유치원 보내면 애가 여기저기 쉬싸서 거의 종일 기저귀 채웠놨었거든요
글쓴버블
· 25.07.22. 12:57
@버블 13 애기때 빨래방에서 엉엉 운거 너무 공감이여ㅠㅠ 근데 기저귀 채우면 피부 괜찮나요? 기저귀 안쓸때 배변패드도 못가릴까봐요... 나중에 정말 노견됐을때 쓰려했는데ㅜ
버블 13
· 25.07.22. 16:08
@글쓴버블 쪼끔 쉬야 냄새 날 수도 있는데 자기 전에 물묻힌 수건으로 몸 닦아주고 잘 말려주면 괜찮아요 저희집 애기도 유치원만 가면 온갖데 다 쉬해놔서요...ㅜㅜ
버블 14
· 25.07.22. 12:53
저도 7년동안 그런 애 하나 키우는 중인데 진짜 힘들어요 강쥐나 저나 아무리 전문가 써서 훈련 시켜도 소용이 없음 그래서 그냥 밤엔 울타리로 집에 두고 산책 많이시켜서 오줌 싸게 하는데 이거 말곤 답이 없어요 밖에 싸게 하는 수 밖에 안그럼 지 밥 그릇이나 지 집에도 똥오줌 갈김..
글쓴버블
· 25.07.22. 12:59
@버블 14 산책 매일매일 자주 시키는데ㅜㅜ...언니도 정말 힘드시겠다 휴ㅠㅠㅠㅠㅠㅠ
버블 14
· 25.07.22. 13:06
@글쓴버블 정말 스트레스쥬...진짜 안겪어보면 머라 하면 안댐 이건....물론 애들두 힘들겟지만..
버블 16
· 25.07.22. 12:57
다시 마음 잡으시고 처음 부터 시작한다생각하고 교육해봐요!!! 아기도 스트레스로 일부러 배변실수하는걸수도 있구요 . 이불같은거 침대있는곳을 올리지 마시고 바닥에 패드를 잔뜩 여러곳 깔아두고 아기가 자주싸는곳 위주로 빼고 하나씩 패드 치우면서 패드에 하면 폭풍칭찬하고 간식주고 예뻐해주고 스팀습식청소기? 그거 좀비싼거있는데 그거로 매일 바닥 청소하면 냄세좀 잡혀요! 강아지 키우면서 힘들때 많죠ㅠㅠ그래도 파양하면 죄책감이 더 클거에요 화나고 이불빨래하고 이렇게 글쓴다는게 사랑하는마음에 답답해서 쓰는걸테니까요! 방치안하고 노력하는 언니마음 강아지도 알아줄거에요 힘내요!! 저도 몇년동안 한번도 분리불안 없던 강아지였는데 이사하고 생겨서 다시 처음부터 교육한다 생각하고 요즘 시작중이에요ㅠㅠ같이 힘내봐요
글쓴버블
· 25.07.22. 13:03
@버블 16 고마워요 우리 같이 힘내요ㅜㅜ 그래도 이쁠때가 더 많으니까 사랑하니까 끝까지 책임지는게 도리라 생각하는데 그냥 요즘 몸도 계속 아프고 일도 힘들고 너무너무 힘들어서 투정 부려봤어요ㅠㅠ
버블 17
· 25.07.22. 13:14
@버블 16 유튜브에 이 방법 나와 있거든요 며칠만 해보세요 애들 똑똑해서 바로 잘해내요 ㅎㅎ 패드 하나씩 빼고 간식 폭충칭찬! 저두 이걸로 4마리 다 성공했어요 좋은일들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언니
버블 16
· 25.07.22. 15:15
@글쓴버블 맞아요 ㅠㅠ 그맘 저도 이해해요! 그래도 애들이 있어서 버텨질때도 잇잖아요 청소기 비쎌꺼 습식청소기 좋아요! 그리고 제가 가르쳐준방법 꼭 해봐요 ❤️ 첨엔 집에 패드로 가득찰만큼 깔아두면되요ㅋㅋㅋㅋ❤️ 패드는 페슬러논슬립꺼 사이즈별로있으니 그걸로 몇장깔아도되구요! (흡수력이 좋아서 바닥에 안세고 모서리스티커있어서 미끄럼방지되요) 꼭 성공하길 바래요 화이팅!!!
글쓴버블
· 25.07.22. 13:10
벌써 1시 넘었넹...3시간만 더 자고 일어나서 출근준비 해야겠어요 다들 좋은 하루 보내여
버블 18
· 25.07.22. 14:23
노견 키우는 입장에서 이해해요..저희집 강쥐는 저 밖에 나가오면 똥오줌 테러 해놔요…사람 돌고 미침..해보지도 않은 언니들 입 쫌 쌉치세요.저게 일상이 되면 미쳐요.
버블 19
· 25.07.22. 14:40
실외배변 추천드려요 저 강쥐 키울때 눈감기 직전에 애 델고나가서 쉬야누이고 눈뜨자마자 안고 나가서 쉬응가 누였더니 안에서 절대 안싸고 고쳐졌어요
버블 21
· 25.07.24. 12:55
@버블 19 근데 저희강아지는 하루에 10번도 넘게 쉬하는데 실외배변 강아지는 10번넘게 계속 데리고 나가주는건가영?? 근데 백수아니면 그게 불가능한데 그럼 애들 계속 참는거 아닌가여?? 시비아니고 항상 궁금했어요
글보고 욕했는데 댓글 다 읽어보니 잠깐의 투정일뿐 좋으신분같네요 책임감도 있고.. 그 맘 너무 알아요 ㅠ 엉엉 운적도 있고 얜 나 없으면 바로 차에치어죽을만큼 멍청한애기도하고 ㅠ 무튼 저도 전문가 상담해봐도 안고쳐지던데 결국 산책이었더라구요....근데 활기찰 나이라서 그렇지 노견기준은 모르겠네요 강아지가 잘 가리고 둘이 좋은일만 있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