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이 돌고 도는건 알고있는데,
저 시대를 겪은 사람으로서는 다시 돌아온 유행이 전혀 예뻐보이지가 않더라고요
‘십년전 이십년전 내가 겪은 저게 또 유행이라고? 저게? 존나 촌스러운데?’ 하면서 ‘옛날거’ 라는 인식이 너무 깊게 박혀있어서..
그걸 처음 접한 요즘 어린친구들한텐 처음보는거니까 센세이션하고 예쁘다고 느낄텐데, 전 이미 겪은거니 촌스럽게만 다가오더라구요
갤럭시에서 Z플립 나왔을때도 옛날생각나서 ‘와 존나 구린데 이게 예쁘다고?’ 이 생각만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