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오니까 전기장판매트에 토해놓고 ㅠㅠ 세탁도안될텐데 어떻게치우라고 이불 다 갉아놓고 핸드폰하고있으면 막 우는소리내면서 징징거리고 지금 8살이거든요 진짜 20년 책임질거아니면 키우면안돼는거같아요 여유없으면 병원비 5만원씩 미용비 10만원 이렇게 자잘하게나는것도 힘들고 전 앞으로 반려동물 절대안키울려구요ㅠㅠ 길거리에 강아지들 봐도 별 생각없네요..
뭐 제가 버린다는건아니고 그냥 하소연해봐요ㅜ
마음의 여유가없으니까 강아지도 키우기싫어져요 - 익명 커뮤니티
버블 1
· 25.01.5. 12:13
하소연은 할수 있죠. 정말 애완동물은 돈과 시간이 여유로운 분들아 거둬들이는거 맞는듯
글쓴버블
· 25.01.5. 12:15
@버블 1 네 진짜로 혼자사는사람들 원룸에서 강아지키우는거보면 불쌍해죽겠어요. 옛날에 오피스텔 원룸에 방보러갔는데 강아지가 반가워서 꼬리흔들면서좋아하는데 맘찢 ㅜ 전 거기다 눈 알러지 비염때문에 숨막히고 힘들어서ㅜㅜ고통이에요
버블 1
· 25.01.5. 12:23
@글쓴버블 책임감이 있고 다정한 성격의 소유자 이신거 같아요. 이런 저런 현실적인 문제에 치이고 언니가 키우면서 힘든부분을 더 민감하게 느낄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인 책임감 강한 섬세한 분인게 확 느껴지네요. 힘든 상황도 곧 지나갈거에요. 힘내세요 토닥토닥...
버블 3
· 25.01.5. 12:29
@버블 1 222 책임감있어서 하소연도 하는거지 책임감없으면 애초에 방치해서 힘든게없으니 하소연할게없음 언니 많이 힘든거같음..ㅠㅠ힘내여ㅠㅠ
버블 2
· 25.01.5. 12:17
ㅠㅠㅠ 마음의 여유가 없으면 연애도 사치라자나요 당장 내자신이 너무 힘들어서 그런듯요.. 생명을 책임진다는게 쉽지 않은거 맞아요 힘든시기 잘 견뎌서 잘 풀렸으면 하네요
버블 4
· 25.01.5. 12:52
이게 당연한거예여 ㅠㅠ 혼자살면서는 더 그렇구여 ㅠㅠ
버블 5
· 25.01.5. 13:56
ㅜㅜ저희 강아지 애기강쥐때는 그러다 8살 넘어가니 얌전해지고 이불에 응가해도 애기땐 엄청 혼냈는데 오래 키우고 너무 사랑하니까 우쭈쭈 잘해쪄하고 쿨하게 이불 세탁하곤 했는데...근데 딱 8살 넘어갈때 아파서 일찍 무지개다리 건넜어요.언니도 스트레스받지말구 애기한테 잘해주세요..
버블 6
· 25.01.5. 22:44
원래 다정함은 체력에서 나온대요 사람이 힘들면 그런생각 당연히 할 수 있죠 행동도 아니고 생각만인데 ㅜㅜ 힘내세요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