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가계부 정리 돈관리 잘하시는분이면 언니말대로 홈택스나 보험 등등 기록들 보면서 대충 짐작하기 쉽긴해요 엄마들 촉이 무서우니까 저희엄마도 제가 경력단절되있고 엄마밑으로 건보료 들어가있고 이것저것 수상한게 많으니까 아실 것 같은데 아프지만 말라하시고 아무말씀 안하심 근데 본가갔다가 오랜만에 뵌 할머니가 정색하시면서 "나쁜짓은 하지마라" 하시는데 심쿵했음 다 느껴지시나봐요 언니 엄마도 인생을 전부 책임져주실 순 없으니 적당히 선지키면서 경고 날려주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