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손님 치거나 아가씨랑 싸우고 그런 진상은 아니예여 근데 자꾸 취하는 날이 많아지고 정도도 심해져서ㅜㅜ 이러다 사고칠거 같은데...술 안먹고 일하는 방법 좀 알려주시겠어요? 캔에 뱉으라고 하는데ㅠㅠㅠㅠ 저도 캔에는 뱉어요.. 근데
1. 손님이 뭐 자꾸 물잔 두고 왜 자꾸 캔 마시냐고 하는 경우 2. 작업인거 안다고 뱉다 걸리면 티씨 짜른다고 하는 경우 3. 다같이 폭탄 or 원액 파도타기 하는 회식/연말모임 방.. 마시나 안마시나 끝까지 쳐다봄 4. 침묵이 ㅈ되서 정말정말 침묵이 ㅈ되서 술이라도 따라주고 짠이라도 해야해서 내가 먼저 짠 권했는데 넌 왜 술이 안주냐고 지적당한 경우
이럴때 존나 난감하거든요.... 저 나름 일 ㅈㄴ 오래했는데도 저런 경우엔 어떻게 유도리있게 술빼는지 아무리 대가리를 굴려도 모르겠어요 ㅠㅠ 같이 방 드간 언니들은 대부분 마셔서 따라할 교본이 없었고... 존나 땁방에서 124 지적당했는데 완티나 반티 시간 애매하면 그냥 한잔 마실까 흔들리거든요?? 술 안먹고 일하는 언니들은 그냥 저런 상황에도 안마시나요??? ㅠㅠㅠㅠ 간절하게 술 안먹고 일하는 언니들의 조언이 필요해요
버블 1
· 25.10.1. 17:41
흠.. 술작업 근데 빠꼬미들은 금방 알아서 뱉다 걸리면 티씨 짜른다 ㅇㅈㄹ 하는 방에선 마시거나 희석을 많이 하는수밖에 ㅜㅜ 그게 아니라면 얼음 가는척하면서 버리기도있고 방법은 많긴한데요 그냥 유두리있게 5잔먹을거 2잔먹는 방식으로 줄이는수밖에요
글쓴버블
· 25.10.1. 17:48
@버블 1 덜 먹는거지 아예 안먹는건 아니죠? 가끔 ㅋ이나 ㅂㅂㄷ에 한방울도 안마시고 6~10방씩 본다는데... 제가 술을 거절할 정도의 사이즈가 안되서 술먹고 일하나 요즘 진지하게 고민됐어요ㅠㅠ 담당은 술방이면 나오라는데 술방마다 나가면... 전 방갯수 반토막일텐데ㅠㅠ 얼음가는척 하는거 한번 시도해볼게요...
버블 1
· 25.10.1. 19:16
@글쓴버블 사실 아예 안먹고 일하는건 그만한 사이즈거나 or 술작업치는거 ㄹㅇ 모를만큼 화술이나 그외 시선돌리기를 잘하거나.. 저도 두개 다 아니라서 ㅋㅋㅋ 바에서 오래 일하면서 터득한게 술빼는거긴한데 덜 먹는게 그나마 답인것같아요 얼음 가는척하면서 남은술 통에 버리는건데 상황 잘 봐가면서 해요 언니! 화이팅하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