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잡가씨인데 낮일 밤일 둘다 직업특성상 비위맞추는게 일상이다보니 사적으로 첫만남부터도 습관적으로 친구나 이성한테 무한 칭찬에 스몰토크에 비위맞춰주고 무의식중에 상대가 필요한거 챙겨주다보니 잘은 지내게되지만 결국 몇번의 만남후 지겨워지고 나만 피곤한 관계같아져서 제가 계속 피하다가 흐지부지 끝나버려요. 마음맞는 친구 하나 찾는게 저만 어려운가요.. 언니들은 사적인 관계에서 정말 편안하게 필터링 없이 지내시나요?? 아무리 인생은 독고다이라지만 정말 이렇게 친구 1도 없이 살다가 어느날 혼자될까봐 무서워요
마음맞는 사람이라는게 있나요 - 익명 커뮤니티
버블 1
· 24.10.16. 01:44
초중고 친구 아니면 그런 관계는 어려울거 같아요.. 아무래도 성인돼서웅 다 이해관계가 있어서 만나다보니..?
버블 2
· 24.10.16. 02:07
친한친구들이랑은 필터링 없이 얘기하죵
버블 3
· 24.10.16. 02:53
있는데 찾기 어려울뿐 ㅜ 저도 인생에 2명뿐이에요 ㅜ
버블 4
· 24.10.16. 06:11
혼자도 나쁘지 않아요 돈 있으면 거의 모든 문제 해결되서.. 이걸 화류하고 돈 벌면서 알았네요 다들 외로울까봐 결혼하는 거기도 하고요 어차피 남는 건 가족이니까요
버블 5
· 24.10.17. 16:27
전 그냥 다 포기했어요 학교도 혼자다니고 있고 근데 원래 독고다이라 혼자서 뷔페 도전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