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길거리에 서 있었는데 와가지고 갑자기 번따를 하더니 저 원래 거절 못 하는 성격이라 번호만 주고 도망가려고 제가 시내가야한다고 하니까 태워다준대요 그래서 둘러댈 말도 없고 무서워서 그냥 갔는데 밥 사주고 그러다가 골목걷는데 자꾸 어깨동무하면서 걷재요 계속 걷다가 나중엔 노래방갓는데 갑자기 제 허벅지 ㅈㄴ만지면서 모텔가면안돼...? 이러길래 저 그냥 어찌저찌 빠져나왔는데 그냥 신고해버릴걸 너무 충격적이라서 지금 자판치는데도 뇌가 굳는 느낌이고 손이 덜덜 떨려요 그냥 신고해버릴걸 완전 남자에대해 모를때라 당했어요 키도 168정도 되어보였고 와꾸도 개박살났고 저 그리고 고개 푹 숙이고 자신감없이 있었는데 이게 화근이었나봐요 자기 거절 못 할 줄 알고 ㄷㄷ
버블 1
· 25.06.14. 01:27
????왜 밥을 같이먹어요 칼들고협박한것도아닌데
글쓴버블
· 25.06.14. 01:32
@버블 1 무서워서 못 도망쳤어요 ㅠ ㅠ도망칠걸
버블 2
· 25.06.14. 01:34
신고해요 ㄱ 합의금 이천정도 가능
글쓴버블
· 25.06.14. 01:35
@버블 2 너무 오래된 일이라 신고할 수 있나요..ㅠ ㅠ거의 작년일이에요
버블 2
· 25.06.22. 00:31
@글쓴버블 네 상관없어요 공소시효 아마 몇년일거예요 성쪽은 무조건 국선이라 변호사 비용도 안들어요 형사로 들어가기도 하고 ㅎㅎ 신고 ㄱ ㄱ 아는애도 합의금 이천넘게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