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못지켜줘서 미안해... 돈 버느라 고작 2시간 20만원 더 벌겠다고 하필 그날 출근 왜했을까 .. 홈캠에서 웃어줬잖아.. 집 와있을땐 신발장에서 누나 기다렸는지 혓바닥 내밀고 차갑게 식어만 가던 너.. 죽은거 알고도 심폐소 생술 하러 술 냄새 풀풀 풍기며 응급실 가던 내 모습 .. 아직도 너무 생생하고 죽고싶다 우리아기 누나 기다렸지 미안해... 출근만 제대로 했더라면 그 20만원을 더 벌고 가려고 그 20이 아쉽지 않았을텐데.. 누나 용서해.. 이쁜아 거기서는 누나 기다리지마
버블 1
· 6월 13일 05:19
흐엉 너무 슬퍼요 언닝 힘내요..ㅠㅠㅠㅠㅠㅜㅠ
버블 2
· 6월 13일 05:23
나 못읽엉 자려구 누웠는데 눈물 광광 울기시러서 안읽어써여 언니...언니 맘 잘 추스려요ㅜㅜㅜㅜㅜ
버블 3
· 6월 13일 05:30
언니 힘내요 ㅠㅠㅠㅠㅠㅠ ..
버블 4
· 6월 13일 05:39
언니 저번에 제가 저 벌 받은거 일까요 하고 강아지 무지개별 보냈다고 썼을 때 혹시 댓글 ㅈ달았던 언니에요? ㅠㅠ 괜찮아 언니는 충분히 잘 해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