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하고 옷까지 다입고 시간이 일러서 조금 있다 출발해야지.. 하고 유튜브를 보고있는데 엑셀방송 여캠들이 뜨더라고요 ... 같은 여자인 제가봐도 이쁘고 어쩜 저렇게 오밀조밀 이쁠까 생각들고 다리도 완전 말라서 치마가 잘어울리고... 한참을 더케이, 이노레이블 같은 엑셀방송을 막 보다가 문득 스마트폰 검은 액정 속 비친 제가 너무 초라해보여요 .... 돈은 그런 사람들이나 벌 자격이 있는거같아요... 또 버블알바라는 이 사이트를 최근에 알게됐는데... 광고해놓는 강남에 있는 텐프로.. 쩜오 그런곳들은 시간당 15 20받는데 저는 그보다 한참못한 시간당 5만원... 그리고 커뮤니티보면 키빼몸 120이 되어야한다는데 저는 키빼몸이 100도 안되거든요... 157에 59라서... ㅠㅠ 지금까지 무슨 자신감으로 노도 풀출했나 싶어요... 지금까지 무슨 자신감으로 성형도 안한 얼굴에 화장만하고 초이스 봤나싶고... 어쩌면 저는 하이업종인 언니들이 받는 돈뿐만 아니라 그돈을 받을 외모가 갖춰져있다는게 부러웠었던거같아요...
앞으로 살 40키로까지 빼고... 쌍꺼풀 수술하고... 내가 본 내얼굴이 마음에 들기 전까지는 일 하지도 않으려고요... 준비가 안된거같아서...ㅠㅠ
버블 1
· 25.02.17. 19:47
일해야빠짐
버블 2
· 25.02.17. 19:51
다이어트하고 천천히 가꿔나가요 언니 ㅠㅠ 자존감 너무 낮아보여서 불안
버블 3
· 25.02.17. 19:52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입니당 살뺘세유
버블 4
· 25.02.17. 19:53
비교하다보면 끝도없어요 언니
버블 5
· 25.02.17. 19:55
님은애초에 이뻐서화류하는게아니니까그르져
버블 6
· 25.02.17. 20:00
전 노도부터 시작해서 쩜까지 했어요 점점 사이즈 업하게 되는거고 너무 극단적인 결정으로 지금 당장 눈 앞의 이윤을 포기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언니 말대로 누구는 시간당 15 20받는데 누군 5받는게 화류고 자본주의세상 이치예여 언니도 결국 누군가에겐 수요가 있는 사람일테니 힘내세요!
버블 7
· 25.02.17. 20:13
저도 보도로 시작해서 지금은 쩜다녀요 그때는 언니 처럼158/58이랬는데 지금은 158/44에요 피나는노력으로 14키로빼고 운동하며 하루에한끼먹으며 유지중이에요 저도 한시간반에 10받다가 이제는 한시간에 20을 받으면서 참 이바닥 신기하다느껴지네요 언니도할수있어요 비교만하지말고 당장 다여트약이라도먹고 살부터빼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