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들이 좀 막대하는 경우도 많잖아요낮에 일반인 여자한테는 말 조심스러워하는 놈들도룸가서는 편하게 말 막하는거다리도 그냥 막 만져보고꼭 쿠사리 꼽주는거 말고도 말장난이나기분좋으라 하는 말에도술집여자 대하듯 말 쉽게 하는거 뭔지 아세요?룸 일할땐 거기에 적응되서 별생각 없었고손님들이 여자 무시하는 발언이나저질 스러운 농담을 해도 웃으면서받아치면서 분위기 살리면 잘하는건줄 알았는데룸 쉬고 일반인 평범한 대우 받다가다시 룸가게되서 겪어보니 그냥 말 섞기조차 싫네요10분이 1시간 같고 야한 농담에도 웃어야하는 이런 분위기 자체가이제 너무너무 싫어졌어요 ㅠㅠ 휴
버블 1
· 23.08.23. 02:59
그맘이해해요 일 오래쉬면 그래서 다시 절대 돌아가기 싫음.. 돈이 아쉬워서 가는거지... 걔들은 솔직히 그럴라고 오는거고 돈내는거니까요
근데 저는 호빠 가더라도 그렇게 매너없게는 안하는데 매너업게 하는거 보면 나를 얼마나 개좆으로 보면 이럴까도 싶어요 만약에 내가 남자고 돈주고 술집가면 조온나 내이상형 아가씨 아닌이상 저도 그냥 다리만지고 가벼운 스킨십? 정도는 할수있을거 같긴해요.. 그렇다고 진상처럼 논단 소린 아니구여..
버블 2
· 23.08.23.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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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3
· 23.08.23. 03:37
밖에서 남의 다리만짐 바로 걔네 인생 ㅈ대는데 룸에선 가벼운스킨쉽에 하하호호 거려야하니까 진짜 억울해요……
버블 3
· 23.08.23. 04:03
그러긴한데 돈만 보고 참아요 ㅋㅋ그만큼 돈을 버니까..ㅠ 빨리돈모아서 이바닥 뜨는게 제일 현명한거같아요
글쓴버블
· 23.08.23. 11:00
이게 아무생각없이 일하다가도 한번씩 현타가와요, 어제가 딱 그런날이었어요, 순간 하대하는 듯한 행동에 울컥하는거 참느라 힘들었네요ㅠㅠ 참으면 10만원이다 20만원이다 생각하면서 견뎠어요,,
글쓴버블
· 23.08.23. 12:54
저 그게 ㅈㄴ 너무도 싫어서 룸 안 가요 예민한 날에는 인격이 매순간 살해되는 느낌이라... 아무리 분리를 시켜도 원체 자아가 뚜렷한 타입이라 스트레스가 너무 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