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진 너무너무싫어하는데 약간 로진끼가 있는 용손이 있거든요 돈땜에 짜증나도 이정돈 참고 만나는 ㅠ 그래서 이야기하다가 나는 너무깊지 않고 인간으로서만 신뢰하고 정드는 사이 내가 필요한 부분 오빠가 채워주고 그 대가로 오빠가 필요한거 내가 채워주고 (그래서 호텔만 아니라 밥먹자하면 얼마 좀 멀리 나가면 추가로 얼마 더 이야기하기 좋아요) 서로 선긋고 그런 사이가 좋다고 그래야 또 오래간다고 어떤 여자는 만나던 분 남친처럼 만나다가 정들어서 좋아지게되고 이혼하고 오라하고 2년을 기다리다가 이혼안하니까 그 와이프한테 연락하고 그랬대 그 여자분도 처음부터 그럴 생각이였겠어? 정들고 좋아지고 의지되니까 이혼하고 오라고.. 만나던 분이 경제력이 되니까 붙잡고 싶었나보징.. 자기랑 만난 증거는 자기한테 다 있으니까... 그치 무섭지? 나도 한번 빠지면 깊게 빠져서 내가 컨트롤 못할까 겁나 ㅠㅠ 그렇게 머리아파지는 사이 싫어서 지금 우리처럼 서로 필요한 부분 채워주고 만나서만 애인처럼 있다가 헤어지면 또 자기 생활에 집중하고... 이런 사이가 딱 좋은거 같다고 그러니까 용손이 맞는거 같다고.. 대신 1년에 한번은 용돈 더 주니까 하루 국내로라도 여행 가쟤요 제가 3년만나면서 돈 더 준다해도(만족할 수준이 x) 3시간이상 있어주질 않아서 ㅋㅋㅋ 암튼 저 저런말 가스라이팅인가여?? ㅋㅋㅋㅋㅋ 로진끼 있는 손님들테 가끔 써먹는데 저한테 현명한거라면서 말 잘듣더라고요 ㅋㅋㅋㅋ 쓸데없는 카톡 3.4일 일주일 쌩까도 이해해주더라구여 자기도 막 하고싶은데 무서워서 참는 느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