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 안(못)지우고 잠들었다 깸. 숙취없는줄 알았는데 잠 깨면서 속 안좋기 시작. 일단 갈비탕을 시킴. 밥 한 숟갈 먹어보다 안 들어가서 국물만 떠먹는데 그것도 안 들어가서 먹다 두고 누움. 오 속 존나 안 좋음 막 더부룩 메스꺼움. 이제 지옥 시작.... 본인 숙취 증상 토 원툴이라 뭘 먹고 토하든 마시고 토하든 빈속에 위액을 토하든 속 괜찮아질 때까지 무한 우웩 ㅎ 와 토하다 보니 속 불타고 위 쓰리고 괴로움. 겔포스 하나 먹고 눕..지도 못하고 애매하게 기대서 숨만 쉼. 누우면 또 토할 것 같음 ㅠ 아 좀 이제 속이 괜찮은 것 같음. 음식은 못 먹겠고 바로 수박주스 1리터 시켜서 빨다 보면 술이 깨기 시작함. 코에서도 이제 술냄새 안 나고 속도 차렸는지 슬슬 배가 고픔. 햄버거 시켜서 세트 뚝딱하고 아 역시 해장은 햄버거지 ㅇㅈㄹ함서 그제서야 화장 지우고 누워서 폰 보다 자기,,,
글쓴버블
· 25.10.17. 23:41
는 오늘의 이야기. 현재 수박주스까지 진행중. 아 진짜 신기하고 무서운 사실을 하나 알았는데 토하다 화장실까지도 못 가겠어서 침대 옆에 비닐봉다리 두고 토하는데 나중에 보니까 비닐 뚫려있었음 와 위산이 진짜 세긴 하구나 느낌 ㄷㄷ무서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