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부터 오늘까지 미친듯이 일들어가고있는데 진심 개빡침. 오전 10시 출근해서 헤메받고 12시부터 일 시작하는데 ㅅㅂ 밥도 안먹고 일함. 속은 쓰린거 지나가고 지금은 ㅈㄴ아픔.
근데 어제 출근을하고 70만원짜리 긴밤 들어와서 6시부터 1시까지 같이 있을 예정이었거든. 근데 만나고 한번 한 뒤에 갑자기 가도 된다고 하는거야, 돈을 돌려달라는 말도 없었고. 그래서 난 걍 나왔는데 그뒤로 실장이 2,3개만 더하고 퇴근하자고 하는거 난 배 고프다고 퇴근하자고 이야기 하니까 어떻게든 돈 벌어보려고 나한테 " 조금만 더 벌고 가자 내 사정 알지않냐" ㅇㅈㄹ 난 벌만큼 벌어서 걍 퇴근하고 싶은데 내 의견은 듣지 않고 지 하고싶은 말만 하니까 1차 정떨어짐.
그리고 어제 결국 4개 더하고 퇴근함 ㅅㅂ 해뜨는거 보고 퇴근하고 집가서 씻고 잔 뒤에 10시 까지 출근을 했는데 내가 헤메받으면서 헤메쌤한테 어제 아무것도 못먹고 일했다고 배고프다고 얘기했음, 그러고 헤메 다 끝나고 차에 타니까 실장이 밥 얘기 했다고 나한테 ㅈㄴ 뭐라 하는거, 난 어제 5시에 퇴근해서 3시간밖에 못자고 오늘도 ㅅㅂ 5시간밖에 못잤음 푹 자지 못한 상태에서 지각까지 하지않고 출근을 했으면 오히려 위로나 칭찬을 하는게 정상 아님? 근데 그 상황에서 내게 뭐라한다는게 ㅈㄴ 어이없고 차안에서 밥을 못먹은건 미안하다고 얘기하더니 헤메받을때 지얘기 하지말라고, 자기를 뭘로 보겠냐고 ㅇㅈㄹ 그래서 난 헤메쌤이랑 했던 얘기 다 얘기하고 내가 오빠 흉을 본게있냐 얘기를 하는데 실장은 내가 암만 좋게 얘기를 해도 헤메쌤 입장에선 지가 안좋게 보일수 있으니까 헤메쌤 앞에서 지얘기를 하지 말라고 ㅅㅂ, 안좋게 보일거 걱정할거면 안좋게 보일 행동을 하지 말던가 ㅡㅡ 사람 미치게만드는 재주가 있음, 말 진짜 ㅈㄴ 안통함.
근데 갑자기 날 밥집에 데리고 옴. 난 당연히 실장이 밥을 살줄 알았음. 일하면서 계속 밥을 못먹어서 내게 미안하다고했고, 스스로 날 밥집에 데려왔으니까. 근데 밥을 다 먹고나서 내가 계산을 안하니까 서운하다고, 자기상황 알지않냐고, 나랑 밥먹으면 거의 다 자신이 사는데 이러면서 내게 서운하다고, 내가 더 돈을 많이 벌지 않냐고 하니까 난 걍 얼탱이 나가서 알겠다고 하고 있는정 없는정 다 떨어짐. 뭔 말을 지가 더 낸것처럼 하던데 ㅅㅂ 뼈해장국이랑 벽제갈비랑 똑같냐 ㅅㅂ 일 시작하고 얼마 안됐을때 하루에 150벌었던날 있어서 그때 기념으로 청담동 벽제갈비 갔었던날 있는데 그 뒤로 실장이 밥산거? 5번도 안됨. 딱 3번임. 커피도 내가사고 밥도 내가사고 ㅅㅂ 뼈해장국 3번산게 그렇게 아까웠나봄. 실장놈 빚이 좀 있는건 아는데 ㅅㅂ 내가 실장 상황 아니까 무조건 내가 밥 사야되는건 아니잖아.
심지어 오늘 헤메쌤이 실장 없을때 나한테 실장이랑 카톡한거 보여주는데 아주 가관임, 실장이 날 정신차리게 해야겠다는거. 실장이 헤메쌤한테 '실장이 자기덕에 돈버는줄 안다' 고, 갯수도 줄이면서 정신좀 차리게 해야겠다고 당분간 헤메 해주지말라고 예약이나 일정있다는식으로 나 출근 안할땐 걍 내 헤메해주지 말라는 말이었음 얼탱이없어서;; 지가뭔데 날 정신차리게 한다는건지 ㅈㄴ 이해 안돼 내덕에 하루에 50넘게 벌어가는놈임. 생ㄹ할때랑 병원갈때만 쉬고 거의매일 출근하는데 진짜 일하면서 이정도로 빡대가리인 실장은 처음봄. 아니 솔직히 내 덕에 하루에 50이상 벌어가면 나한테 잘해야되는거 아님? 내 덕에 돈 버는거 맞는데 지는 아닌척, 지가 일 잘 잡아서 내가 일 잘 들어가는거라고 ㅇㅈㄹ 혼자할땐 더벌었는데 어휴
심지어 실장놈 나 좋아함ㅡㅡ 퇴근하고 집갈때 앞에 앉으라하고 앉으면 ㅅㅂ손잡고 집앞에 내리면 지도 내려서 안아달라 뽀뽀해달라 개ㅈㄹ염병을 하는데 얼마전에 꽁ㅆ하려고하더라 ㅅㅂ ㅈㄴ 소름돋아서 그날 일 걍 안한다고하고 택시타고 집에옴. ㅅㅂ 그날 실장 대가리를 뽑고싶더라 진짜 진지하게 40넘은 자격지심 열등감 오지는 아저씨랑 누가 하고싶겠? 손님은 돈이라도 주니까 하는거지 꽁ㅆ을 바라는건 ㅈㄴ에바 아니냐고 ㅡㅡ 진심 오만정 다떨어져서 걍 관두고 혼자할까 생각중
버블 1
· 6월 27일 03:44
BESTㄱㅌ 해주지마요 진짜 룸업진이나 보도실장을 상대적 천사로 보이게 해줄만큼 보생 중에 찐이에요...
글쓴버블
· 6월 27일 03:56
@버블 1 고마워요 언니ㅜㅜ 근데 제가 ㄴㄷ나 ㅍㅂㄹ갈 얼굴이 아니라서,,,,,,, 여기서 돈 모은걸로 얼른 성형하고 후딱 뜨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