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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6월 18일 15:59
생에 첫 술방
입에다 잔 갔다대곤 둘이붓는 사람이 있었어요 ㅠ
한 두 잔 마시고 취한 척 해야 했는데 진짜 열심히 마셔서 원액을 6잔은 마신 것 같아요
덕분에 토도 하고 지금까지 해롱헤롱 머리 깨질 것 같네여
직접 경험하지 않고서는 남들이 백날 말해줘도 깨닫지 못하는 노하우가 있단 걸 느끼고 갑니당..
하퍼 두 번째 출근 빡세네요 ㅋㅎㅋㅋ..
다들 이런 술방 걸리면 어떻게 대처하세요?
주량 낮춰 말하기?
괜히 더 취한 척하기?
방포할 각오로 안 마신다고 하기?
무얼 위한 3연장이었나.. 오늘 술병으로 앓으며 날린 시간이 허탈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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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1
· 6월 18일 16:01
한잔당 10 아니면 걍 빨리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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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6월 18일 16:04
@버블 1
그사람은 저랑 막 룸떡치려고 많이 만지던데 어디까지 제지해야 하나요? 속가슴까지는 괜찮은 거에요? 실장은 속가까지는 공식적으로 가능하길래 허락해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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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2
· 6월 18일 16:23
@글쓴버블
개진상새끼 만난거같은데 그런 방은 받아주지말고 걍 나와요 원액강요+수위강요=다음방에 지장가고 언니만 손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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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3
· 6월 18일 16:49
전 그런방은 빠르게 방포나 팅당할려고 하긴해요
어차피 돈도 별로안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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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4
· 6월 18일 17:03
원액 6잔 대단하네요
전 그 절만만먹어도 해롱거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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