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 매달 하고 붙임머리 두 달에 한 번꼴로 리터치 피부과도 달에 두 번은 가야하고 요리 안해서 밥도 매일 시켜먹고(대신 먹는 걸로 사치 안 함) 짐 많고 동물 키워서 월세로 150-200은 써야 하고 허리 안 좋아서 필라테스도 꾸준히 가줘야 하고 새책 좋아해서 매번 사읽어야 하고 돌머리로 살 순 없으니 어학원도 가야 하고
이외에 다른 걸로 줄이려고 유흥 안하고 택시도 아껴타고 쓸데없는 거 절대 안 사는데
달에 n00은 무조건 나가는 거 보면 작은 돈도 아니고 곰곰히 생각해도 절대 포기 못하는 것들이라 앞으로 인생 어떻게 살아야 되나 싶네요...
버블 1
· 2월 28일 10:32
저두그럼 ,, 인생ㅅ살기빡시다
글쓴버블
· 2월 28일 10:34
@버블 1 모든 스트레스는 자기 욕심에서 오는 거라는데 저것마저 없으면 왜 사나 싶어요🙉
버블 1
· 2월 28일 10:36
@글쓴버블 꾸미는데는안아까운데그나마 월세관리비가진짜 ㅈ같아요
글쓴버블
· 2월 28일 10:40
@버블 1 ㅠㅠㅠㅠ 저두요 제일 지출 큰 부분이기도 하고ㅠㅠ 줄일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고ㅠㅠ 언니는 혹시 어느 지역 사세요? 월세 땜에 강남 탈출하고 싶어요...
버블 2
· 2월 28일 12:00
저 동물 마니키워서그냥 외곽으로이사갓어요 풀출은 못하지만 어쩔수없죠 덩물안키우면 강남에 원룸오피살면서 돈개모으는데 ㅠ
버블 3
· 2월 28일 12:01
전 그래서 강남 탈출했어요 붙머랑 네일은 원래 안하고 저도 책 사는거 좋아하는데 있는것들 다 읽어보고 사려고 구매 자제중ㅎ... 유지비 많이 들죠 저도 아무리 아껴써도 400 430은 그냥 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