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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4.02.15. 06:02
작년에 좀 많이 울었었는데 뭐가 그렇게 힘들었을까요 - 익명 커뮤니티
작년에 좀 많이 울었었는데 뭐가 그렇게 힘들었을까요
지인이랑 술먹다가ㅋㅋ 울정도의 포인트가 아니였는데
앱 일했을때 힘들었던거, 어렸을때 다쳤던거, 그리고 제 손목이 너무 얇아서
ㅋㅋ 이게 울정도는 아니잖아요?
뭐가 그렇게 슬펐을까 ..아직도 한번씩 생각나요
왜냐면 제가 평소에 무미건조해요 잘 우는 성격이 아니거든요
누구한테 힘든거 말하지도않는데 저땐 별걸 다 말했더라구요
살다보니 별일이 다있어요~~~ㅋㅋ
버블 1
· 24.02.15. 06:16
슬프당ㅜㅜ 살다보니 별 기생충 거지같은거 한테 걸려서 별일을 다겪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퍼즐이 착착 맞춰지는게 어디까지 알고있으려나 별일이 다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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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4.02.15. 06:27
@버블 1
많이 지쳤나봐요 저는 몰랐는데 술 먹을때도 술맛이 달달하고(소주 못먹음)
제 손목을 보는데 제가 안쓰러워보이고
신발 얘기하다가 어렸을때 발 다쳐서 수술했던게 떠올라서 울고
툭 툭 건드려지는느낌?
내 몸한테 미안한건지ㅋ 몸에 관련된 안쓰러움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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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2
· 24.02.15. 13:10
지쳣던거죠 모든것이..나아지지 않고
혼자 발버둥 친다고 느꼇던것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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