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애견미용학원 4개월 다녀서 3급 취득했고 2급반 들으려고 결제하라해서 할랬는데 2급은 6개월 학원다닌 기록이 있어야 응시가 가능해서 6개월치 학원비+ 펫미용수업 한달치까지 한꺼번에 400만원 결제하면 이번년도 6월에 시험을 보게 해주고 매달마다 학원비를 내면 9월에 시험을 봐야한다는거에요 ㅋㅋ 그게 지들 재량인 마냥 .. 그래서 다른학원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달마다 내도 되고 6월에 보게해주겠다해서 지금 다니는 학원에 친구다니는 학원으로 옮겨서 같이 다닐거같다고 핑계대서 말하니까 학원 이름 어디냐고 물어보고 말해주니까 자기 거기 학원 아는데 별로란식으로 말하면서 친구따라 가는게 안타깝다는 거에요 ㅋㅋ 그러면서 친구 데리고와서 지금학원 같이 다니면 안되겠냐고 처음엔 펫미용 한달은 결제 안해도된다고 했다가 안먹히니까 옮기려는 학원은 얼마냐면서 그 가격에 맞춰주고 저기네들도 그럼 한꺼번에 결제말고 달마다 내고 시험도6월에 보게해주겠다고 다니면 안되겠냐고;; ㅋㅋ 한순간에 70만원 깎였어요 뭔 성형외과도 아니고 저 호구로 보고 돈 뜯으려다 안먹힌거맞죠 그래서 제가 학원비 왜 깎아주냐고 그렇게 다니기싫다고 하니까 그럼 내일 수업중에 짐 챙겨서 나가래요 ㅋㅋ 개웃겨요 이런학원은 처음이라 당황스럽네요
버블 1
· 1월 13일 22:15
진짜개소리를 개처럼하네요 ㅋㅋ 이렇게 거르라고 말하는 것도 재능이다 참 ㅋㅋㅋ
버블 2
· 1월 13일 22:32
언니 엄청 만만하게 보였나바여
글쓴버블
· 1월 14일 00:19
@버블 2 제가 어리고 거절 잘 못하고 사람좋게 웃어서 그랬나봐요 안다닌다니까 싹 차가워졌어요 ㅋㅋ 내일 당장 짐싸고 옮기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