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인 남자 소개받았는데 와... 얼굴 다 흘러내려요 눈도 크고 쌍커풀있고 인상도 좋은데 따로따로보면 볼만한데 모아놓으니 그냥 푸근한 아재에요 와.. 너무 충격적이에요 키도 180인데 얼굴이 다 흘러내리니까 173~174처럼 보여요 저도 저렇게 늙어보이는걸까요? 거울보면 전 안 그러던데ㅜㅜ 거울에서 안보이는 움직임 속에 저도 저런 노화가 있을까 무섭네요 근데 웃긴게 뭔지 알아요? 소개받았어도 저는 직업 속인거고 남자는 약사라서 어차피 현실 러브는 어려움 그리고 남자가 말로는 아닌척하는데 속으로 제 조건 나노단위로 계산질하는거 느껴지네요ㅋㅋㅋ 이래서 요즘 사람들이 연애가 안되나봐요 외모부터 맛탱이간애들이 한트럭인데 속으론 계산 엄청하니까 누구하나 순수하게 시작이나 하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ㄱ 서로서로 계속 재면서 늙어가고 혼자되는거같음ㅋㅋㅋ
버블 1
· 24.05.3. 11:48
ㅋㅋ핵공감
버블 2
· 24.05.3. 11:53
직업 뭐로속엿어용? 밤에연락안되면어차피 들키지않음? 나노단위로 재는거 질문하는거땜에요?!
버블 3
· 24.05.3. 11:59
요즘 남자들 개노안 ㅇㅈ..
버블 4
· 24.05.3. 12:34
어차피 현실 러브어려우면 언니 걍 나이감고 남자만나여
글쓴버블
· 24.05.3. 12:49
얼마나 감아볼까요?ㅋㅋㅋ
버블 4
· 24.05.3. 12:51
걍 언니가 가게에서 먹히는 나이요 전 이혼도했고 남자 미련없어서 다 구라로 만나는데 남자는 진짜 어리고 금수저인척 하는게 최고임 착하고 잘해주는거 다 소용없어용
글쓴버블
· 24.05.3. 15:27
금수저인척하면 여자한테뭐 사달라하거나 돈쓰게하려하지 않나요??
버블 4
· 24.05.3. 20:26
아뇨 오히려 더 좋은거 해주던데요 여자한테 붙어먹으려 하면 걍 바로 거르면 됨요 오히려 빨리 거르게 되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