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버블 1 현업에있으면 도파민과 고통에 쪄들어서 시간가는지도모르죠. 몇 년이 지나서 가게 나가도 가게분위기 가게라는 공간은 늘 그대로더라고요 시공간이 안 변하는 느낌. 그래서 내 세월이 삥뜯기고있는걸 전혀못 느껴요.
그렇게 한 세월 뭉텅이로 보내고 은퇴하고 낮에 지내다보면 문득 진짜 마음아픈 날이 올거에요
마치 출소한 사람처럼
낮에는많은 변화가있어요 너무 잔잔해서 눈치채지못하지만
아주 천천히, 계절 날씨도 매일 변하고 나도 주변 지인도 조금씩 변해요 사람들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크고작은 소식들이 오가고 시간이 세월이 지나는걸 피부로 느낄 수가 있는디 독고로 몇년동안 전업가씨 강남생활하는건 그냥그상태가 늘 그대로여서 세월이멈춘기분들거든요
나와보면 알아요 그게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