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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죽겠어요 - 익명 커뮤니티
글쓴버블
· 7월 17일 01:26
힘들어죽겠어요
강아지 아파서 돈은 돈대로 쓰고 24시 수발 드는데
나도 너무 힘들고 아프고
그냥 잤으면 좋겠어서 비상용 안정제 먹이고 재웠어요
동물 키우지 말아요 인생이 더 힘들어져요
돈 주고 분양 받은 아이 아니고 각오하고 데려온건데도
씨발 나도 사람인지라 존나 힘드네요
저희 애가 좀 특별한 것 같요 장애아동 키우는 엄마들 맘을 알겠음
근데 뭐 이제 방법 없어요
얘는 내가 세상 전부고 엄마라서요 그냥 참고 살아야 됨
너무 이쁜데 너무 힘들다
버블 1
· 7월 17일 01:28
진짜 아무나 키우면 안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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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2
· 7월 17일 01:31
BEST
마자요 노견이라 아무데나 대소변 보는데 딱 미쳐버림 그래도 어떻게든 내 옆에 붙어서 자겠다고 발 하나라도 내 피부에 대고 자는거 보면 너무 예쁘고 짠하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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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2
· 7월 17일 01:32
@버블 2
언니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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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3
· 7월 17일 01:32
애기 어디 아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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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4
· 7월 17일 01:39
ㅠㅠ 진짜 이런거 모르고 아무나 분양 받아서 버리고 죽이는거 화나요 절대 쉬운일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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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5
· 7월 17일 02:04
그래도 그 애는 언니를 볼 때마다 행복하다고 느낄거예요
저도 동물 키워서 알아요 언니 고생이 많아요 조금만 더 힘내요 낫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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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6
· 7월 17일 02:06
하 저도 노견인데 10살이라 조금더 나이들면 병원비에 치매에 일도 못할것 같아서 지금 개열심히 벌어두는중이예요...솔직히 개 키우면 얻는것도 많지만 잃는것도 많음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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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7
· 7월 17일 10:26
저도 수술비로 몇천썼네요ㅜㅜ 그치만 후회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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