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집에서 어릴 때부터 맨날 맞고 살았는데 생각해보니 ㅈㄴ억울하고 내가 지금 성인인데 왜 이나이처먹고 왜 맞고 살아야 하나 싶어서 짐싸들고 야반도주해서 고시원 잡고 홀로 서울생활 시작해서 지금은 투룸에서 살구 있네용 .. 부모한테 다른 건 고마운 게 없지만 예쁘게 낳아줘서 성형 시술 하나 안하고 강남에서 무난무난하게 일 잘하면서 행복하게 살고 있어서 그것만은 고맙네여.. 지금은 힘들겟지만 힘든것도 순간이더라고요 힘내봐요 언니 너무 울지말고 저도 아직 24살이지만, 저도 잘 견뎌내고 살고 있답니다 가족이라고 억지로 보고 살 필요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