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인데 오픈이면 오픈부터 한시간에 땁 1방 잇고 언니들은 30명씩 돌고..; 대기도 너무 길고.. 뭐 버티기 전쟁도 아니고 인내심 테스트도 아니고 돈벌러왔지 이게 뭐하는거래요..?? 풀출한다고 더 벌어가는것도 아니고 매일매일 바쁜것도 아니어서 그리고 초이스라는게 기복이 있다보니 상띠 아니면 더 심하잖아요. 바쁠때 일주일에 한번? 어쩌다 몇주에 진짜 한번? 그럴때 생각하면서 버티고 다닐수도 없는거고.. 그만큼 이일이 메리트있고 스폰물고 팁 팍팍 터지고 손질이 좋고해서 버티고 다닐만한 메리트가 있는것도 아니고.. 떳떳한 직업도 아니고.. 얼굴팔리고 초이스보고, 대기타고 이런것도 저는 다 일하는거라 생각하거든요? 근데 이런거는 만약 꽁치거나 손님 없으면 아무 보상도 못받잖아요? 꽁비나 보장비를 주는것도 아니고.. 오직 돈많이버는것만 보고 들어왔고 다른단점 포기하고 그것만 보고 다니는건데 젤 최소한의 기본중의 기본조차도 안돼는거같아요.. 오히려 손님 없는날엔 시간낭비로 셋팅비도 안나와서 마이너스고 사쥬업하고 다이어트하고 관리하면 뭐하나싶어요 더군다나 연말인데도 12월 내내 손님이 늘었다는게 체감도 안돼고.. 원래 화류가 특수하게 연말버프 젤 많이 받는 업종이었은데 그 메리트도 다 사라진거같고.. 앞으로 더 손님이 늘어나거나 바빠질거란 기대도 불분명하고..
낮일 할 생각 없었는데 계속 이꼬라지로 갈꺼면 차라리 낮일해서 출근-퇴근까지있으면 고정급 받고 퇴직금, 연차 쌓이고 안정적으로 일하면서 월급 오르고 그게 더 비전 있어보이기까지 하네요..
버블 1
· 23.12.22. 20:30
저 그래서 얼마전에 청산했어요.. 돈은 못모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비전이없더라고요 상띠도 아니고 애매중띠라서.. 더 비전이없었어요 저한텐
버블 2
· 23.12.22. 20:40
그니까여 출근해도 돈 못버는 날이 있다는게 ㅋㅋ 술담배, 밤낮바뀜, 성추행, 정신병 리스크들 떠안는거에 비해서 못벌어요 저도 빨리 뜰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