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ㅈ저도 예전에 일하도없어서 걍 집갈라고 콜불럿는데 손님온다고 취소하라해서 아니라고 걍 간다햇거든요? 근데 계속 꿀 손님이다 팁 잘나오고 어쩌고해서 들어갓는데 존나 진상만나고 그 시간에 아가씨도 별로없는데 초이스 다 패스 하고 ㅇㅈㄹ해서 세시간을 3명짜리방에서 저혼자 기빨렷던 경험잇네요ㅠ
버블 2
· 23.11.17. 14:34
와 ㅋㅋㅋ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요 그놈의 꿀손 팁잘나온다는 무슨 입만열면 변명에 거짓말이죠 이개새끼들 아주 괘씸해요
버블 3
· 23.11.17. 14:54
저도 지금 두번째코로나 걸렸어요ㅠ어제부터 재채기랑 기침나서 해봤더니 코로나..몸조리 잘하시구 푹쉬세용
버블 4
· 23.11.17. 16:44
잠복기있어서 아마 지난주에서 3일전까지 만난손한테 옮았을꺼에여ㅜ 저도코로나걸려봤거든여 푹잘쉬고 약잘챙겨드세여!
버블 5
· 23.11.18. 09:54
보생충이라는말 괜히 나온 소리가 아니더라구요 ㅅㅂㅅㄲ들
이 시발 가게말 들어서 좋았던적이 하나도 없음 - 익명 커뮤니티
이 시발 가게말 들어서 좋았던적이 하나도 없음
손님이 없어서 꽁치고 집가야 하는데 새벽 3시반 퇴근 바로 직전에 손님새끼 온다고 일하라는거에요 몸안좋다고 집에 간다 그랬는데 나보다 나이많은 언니들 다 거부해서 다른 어린언니랑 저랑 세시간 억지로 일했는데 일하는 도중에 이거 진짜 감기 쎄게 걸릴거 같다는 예감이 드는거에요 집에와서 약먹고 씻고 따뜻하게 하고 잤는데 살면서 이렇게 아픈 감기는 처음이길래 뭐지 하고 검사해보니 코로나에요 ㅋㅋㅋ 코로나는 남한테 옮기만 하는줄 알았는데 가게에서도 아무도 걸린 사람 없고 어제 앉았던 손님도 그 담날 멀쩡한 상태로 가게에 또 왔다고 하고 전 퇴근하고 집밖으로 나가서 사람만난적도 없고 요근래 일집일집만 했으니 나만 걸린거죠 살면서 이런고통 처음이에요 주말 울면서 열펄펄나고 기어다니고 억지로 먹고 잘먹고 잘쉬어야 낫는대서 계속 처먹고 약먹고 비타민먹고 프로폴리스 먹고 지랄은 다하는데 여전히 열은 끓고 목찢어질거 같고 두통심하고 목에서 계속 피나고 콧물에 가래낀적도 첨이고 계속 처먹어서 살은쪄가고 안먹으면 힘이 없고 아 시발 어쩌라는건지 가게에서는 평소에 그렇게 나와달라 애걸복걸하더니 나 코로나 걸렸어 다나을때까지 쉬어야 할거같아 이야기 하니 아.. 그래? 몸조리 잘해~ 이러고 끝이네요 시발 개열받아요 그깟푼돈 필요없다고 나 몸안좋으니 집가야한다고 했는데 하도 사정해서 일한건데 진짜 좆같네요 진짜 가게 영업진부탁 들어줬다가 잘된적이 한번도 없어요 아 진심 지금도 아파 뒤질거 같고 4일짼데 나을 기미도 안보여요 걍 아니다 싶으면 무조건 거절합시다 다들 건강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