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나이많은 사람 좋아한다고 생각햇는데요 객관적으로 다시 생각해보니 나이많은 괜찮은사람 = 돈이 있고 직업 안정적 =나이가 있으니 생각이 깊고 나를 배려 = 성숙미가 있는 외모 =여유로운 생활 , = 배울게 많은점 이거엿어요 반대머리에 배 존나 나오고 얼굴 씹창에 입열면 입에서 곱창에 소주 냄새나고 눈을 뱀눈깔로 이리저리 굴리며 더치페이 할라고 잔대가리 굴리는 이백충 늙다리가 아님을…
버블 5
· 21.09.18. 02:55
저도 여태 착각 하고 산거였네요 친절과 사랑을 ... 이글을 모두가 읽고 혹 절못 알고 았었더라면 지금이라도 알고 사랑은 성인과 성인과의 관계로 이루어진다는걸 알았음 해요 ㅠㅠ
버블 4
· 21.09.18. 02:51
눈물나요... 너무 제 얘기에요
버블 6
· 21.09.18. 02:55
슬프져 저는 밑줄 치면서 봤어요 읽어가는 내내 울면서ㅠ
버블 6
· 21.09.18. 02:57
저도 읽어봐야겠어요 글 써줘서 고마워요
버블 7
· 21.09.18. 03:05
저도 읽어봐야겠어요 감사해요
버블 8
· 21.09.18. 03:14
책목차가 아이와부모에 관한 내용이 많은가요? ㅠㅠ 더 읽고싶긴한데 아이얘기면 안보려고여 ㅠ
버블 9
· 21.09.19. 23:14
저도 궁금
버블 7
· 21.09.19. 22:52
지금 제상황이랑도 맞네요 정신차리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버블 4
· 21.09.19. 23:18
으 근데 밑에 글 한자 뭐죠.. 정신분열증 사람이 쓴것처럼 정신없어요 ㅠㅠ
버블 10
· 22.02.28. 02:49
222 조선족인 줄
저는 제가 나이많은 사람 좋아한다 생각했거든요 - 익명 커뮤니티
저는 제가 나이많은 사람 좋아한다 생각했거든요
아빠같고 듬직하고 나이많으면 뭔가 안정돼보이고 동갑이랑 연하는 애같고 의지도 안돼고 얼굴에 주름 자글자글한 나이 많은 사람 좋다생각했는데 늙은 사람은 경제적 여유로 날 보살펴 줄거야 동갑이랑 연하들은 아직 능력이 없어 이런 생각들.. 오늘 우연히 책한권 사서 읽으면서 울고 또울고 공감도 하고 그랬어요 이로서 깨달았어요 이건 강박적순환이라는건데 :) 한번 다들 보세요 ㅎㅎ ) 좋은 부모(父母)를 갖지 못했는데, 배우자(配偶者)까지 좋은 사람을 만나지 못해 삶이 고통(苦痛)스러운 사람들이 있어요. ‘내가 무슨 죄(罪)를 그리 지었기에 삶이 이렇게 고달플까? 어째서 만나는 사람마다 이렇게 모두 나쁜 사람들일까?’라고 한탄(恨歎)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신(神)이 나를 버린 걸까요? 그렇지 않아요. 강박적순환(强迫的 循環 : Repetition Compulsion)이라는 개념(槪念)이 있습니다. 어릴 때 받은 상처(傷處)나 충족(充足)되지 않은 욕구(欲求)를 채우려고 같은 유형(類型[패턴:pattern])의 실수(失手)를 반복(反復)한다는 겁니다. 특(特)히 대인관계(對人關係)에서 주(主)로 그렇습니다. 아버지 같은 사람을 만나지 않겠다고 다짐해 놓고 정작 아버지를 닮은 사람과 사귀거나 결혼(結婚)하는 경우(境遇)가 그래요. 내 안의 핵심(核心)의 갈등(葛藤)을 파악(把握)하고 이로 인(因)해서 발생(發生)하는 중요(重要)한 오류(誤謬)를 이해(理解)하지 못하면 인간(人間)은 그 오류(誤謬)를 반복(反復)하고 삽니다. 수(數)없이 버려진 한 여자(女子)가 있었습니다. 태어나자마자 어머니한테 버려졌어요. 어머니는 집을 나갔고, 아버지도 나 몰라라 했습니다. 그녀(女)는 어린 시절(時節) 할머니, 할아버지와 살았는데, 학대(虐待)를 당(當)했어요. 매일매일(每日每日) 때리고 내쫓기까지 했어요. 다시 아버지에게 돌아갔지만, 아버지도 이 여자(女子)를 학대(虐待)했습니다. 할머니와 살 때보다 더했어요. 여자(女子)는 집을 나와 여기저기를 떠돌면서 살았습니다. 그렇게 성인(成人)이 되고 여자(女子)는 새 인생(人生)을 살아보려고 서둘러 결혼(結婚)했어요. 이번(番)에는 남편(男便)이 때렸어요. 시댁(媤宅) 식구(食口)들이 구박(驅迫)했어요. 자신(自身)이 더 잘하면 남편(男便)과 시댁(媤宅) 식구(食口)들이 변(變)하지 않을까 했습니다. 그러나 삶은 점점(漸漸) 힘들어졌습니다. 또 한 여자(女子)는 부모(父母)가 이혼(離婚)하면서 친척(親戚)집에서 자랐습니다. 그 집에서는 자기(自己) 자식(子息)과 그녀(女)를 차별(差別)했죠. 사람들이 있을 때는 잘해주는 척하고 사람들이 없을 때는 투명인간(透明人間) 취급(取扱)을 했어요. 여자(女子)는 좋은 남편(男便)을 만나 원(願) 없이 사랑을 받아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자 얼른 결혼(結婚)했어요. 결혼(結婚)해 보니 남편(男便)은 폭력적(暴力的)이었습니다. 여자(女子)가 원(願)한 가정(家庭)은 이게 아니었기에 딸이 하나 있었지만 이혼(離婚)했어요. 그리고 곧 재혼(再婚)을 했습니다. 정(正)말 다정(多情)하고 따뜻한 남자(男子)였습니다. 그런데 결혼(結婚)하자마자 딸을 구박(驅迫)했어요. 재혼(再婚)해서 낳은 아들만 편애(偏愛)했습니다. 여자(女子)는 그런 남편(男便)을 보면서 자꾸 자신(自身)의 어린 시절(時節)이 샹각나 힘들었어요. 다시 이혼(離婚)을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용기(勇氣)가 나지 않았어요. 또 다른 여자(女子)는 외도(外道)하던 아버지, 그때마다 술을 드시던 어머니가 맀었어요. 아이들 때문이라며 합(合)치고 헤어지기를 반복(反復)하다가 결국(結局) 아버지는 집을 나가버리고 어머니는 을순(乙醇[알코올:alcohol]) 중독(中毒)으로 돌아가셨어요. 오빠가 하나 있었지만 사이가 좋지 않았습니다. 여자(女子)는 너무 외로웠습니다. 그러다 한 남자(男子)와 불같은 사람에 빠져 만난 지 한 달 만에 결혼(結婚)했어요. 여자(女子)는 평범(平凡)한 가정(家庭)을 꿈꿨어요. 사람과 이해(理解)가 가득한 집에서 행복(幸福)해지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남편(男便)은 아이와 집에 관심(關心)이 없었어요. 자기(自己) 부모(父母)님과 친구(親舊)밖에 몰랐습니다. 무엇보다 결혼(結婚)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해야 합니다. 다른 조건(條件)들보다 사람이 가장 우선(優先)이어야 해요. 상대(相對)가 잘해 주니까, 집에서 나오고 싶어서, 빨리 가정(家庭)을 꾸리고 싶어서, 혼자 아이를 키울 자신(自身)이 없어서 결혼(結婚)을 해서는 안 돼요. 그렇게 선택(選擇)하면 배우자(配偶者)와의 관계(關係)에서 ‘힘의 균형(均衡)’이 깨지고, 그것이 모든 문제(問題)의 원인(原因)이 되기도 합니다. 결혼(結婚) 생활(生活)을 유지(維持)하려면 부부(夫婦)가 서로 조심(操心)해야 해요. 배우자(配偶者)가 싫어하는 말과 행동(行動)을 하지않으려고 노력(努力)하고 늘 배려(配慮)해야 합니다. 원래(原來) 나쁜 사람은 아니지만 결혼(結婚)하고 나서 더 이상(以上) 조심(操心)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요. 결혼(結婚)을 깰 마음은 아니지만 더 이상(以上) 사람을 지키려고 조심(操心)하지 않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상대(相對)가 만만해진 거예요. 버림받고 거절당(拒絶當)하는 것을 극도(極度)로 두려워하는 사람은 버림받지 않으려고 애쓰는 대 모든 기력(氣力[에너지:energy])을 씁니다. 꼭 해야 할 말도 못하고, 당연(當然)한 권리(權利)도 주장(主張)하지 못하고, 기분(氣分) 나쁜 내색(色)도 못하죠. 안타깝지만 그런 태도(態度)를 반복적(反復的)으로 접(接)한 상대방(相對方)은 그 사람을 더 이상(以上) 존중(尊重)하지도, 조심(操心)스럽게 대(對)하지도 않아요. 사람의 본성(本性)이 본래(本來) 그렇습니다. 아주 가깝고 중요(重要)한 대상(對象)으로부터 버림받고 거절당(拒絶當)한 경험(經驗)이 많은 사람은 다른 사람이 조금만 친절(親切)하게 대(對)하면 나를 사랑하는 것이라고 쉽게 착각(錯覺)합니다. 친절(親切)과 사랑을 헷갈려 하는 거예요. 그리고 그 사람을 사랑하는 이유(理由)는 성인(成人)과 성인(成人)의 관계(關係)가 아니라 나를 보호(保護)해주는 보호자(保護者) 관계(關係)로 느낍니다. 결혼(結婚)은 성인(成人)과 성인(成人)의 관계(關係)로 맺어지는 것인데, 그 사람을 자꾸 보호자(保護者)같이 생각해요. 왜 그럴까요? 자신(自身)을 온전(穩全)하게 수용(受容)해주는 사랑에 대(對)한 결핍(缺乏)이 너무 컸기에 그런 결핍(缺乏)을 채워주는 사랑을 절실(切實)하게 원(願)하기 때문입니다. 오랜 가뭄 끝에 내리는 빗방율에 생명체(生命體)는 본능적(本能的)으로 입을 크게 벌리죠. 비를 미처 탐색(探索)할 겨를도 없어요. 마치 이와 같습니다. ‘저 남자(男子)가 나를 사랑하는 것 같아. 내 배우자(配偶者)이자 보호자(保護者)이자 부모(父母)가 되어 줄 것 같아. 내 결핍(缺乏)을 채워줄 것 같아.’ 이런 바람이 너무 큰 나머지, 그 관계(關係)를 객관적(客觀的)으로 보지 못하고, 주관적(主觀的)인 색(色)을 입히게 됩니다. 어느 정도(程度) 환상(幻想[판타지:fantasy])이 개입(介入)되는 거지요. 그리고 곧 또다시 버려질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떨게 됩니다. 강박적순환(强迫的 循環)의 고리는 어떻게 끊을까요? 인생(人生)에서 가장 복잡(複雜)한 관계(關係)로 얽힌 사람들에 대(對)한 감정(感情)을 분명(分明)하게 정리(整理)해야 합니다. 부모(父母)에게 가뎠던 분노(忿怒), 원망(怨望), 미안(未安)함, 슬픔, 연민(憐愍) 중(中) 당시(當時) 내가 느꼈던 감정(感情)은 뭐였는지, 무엇에 상처(傷處)빋있는지, 그래서 나는 어떤 사람이고 앞으로 타인(他人)을 만날 때 무엇을 조심(操心)헤야 하는지 잘 살펴봐야 합니다. 그래야 감은 실수(失手)를 저지르지 않을 수 있어요. 자신(自身)을 잘 알지도 못한 채로 다른 사람에게서 행복(幸福)을 찾으려고 하면 그 기대(企待)는 좌절(挫折)될 수밖에 없어요. 어떤 사람이 조금만 잘해주어도 그 사람에게 환상(幻想[판타지:fantasy])을 갖고는. 그 기대(企待)가 충족(充足)되지 않으면 또다시 절망(絶望)하는 일이 반복(反復)돌 겁니다. - ‘육아선도자(育兒善導者[육아멘토:育兒mentor])’로 잘 알려진 정신건강의학과(精神健康醫學科) 전문의(專門醫)이자 소아청소년(小兒靑少年) 정신과(精神科) 전문의(專門醫)인 오은영(1966[남한 박정희4, 북조선 김일성18].3-현재) 심리학(心理學) 박사(博士)가 가장 큰 사랑을 나누는 사이면서도, 상처(傷處)를 주고받기 쉬운 부모(父母)와 자식간(子息間)의 갈등(葛藤)과 화해(和解)를 다룬 저서(著書) “오은영의 화해(和解)” 중(中)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