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양육방식도 상관 있다고봐요. 부모들이 교육에 대해 숙고도 없이 그냥 막 키우는 가정이 다수잖아요.
우리나라가 유독 딸은 공주처럼 키우기보다 외모가지고 평가하고 나이갖고 얼마 안남았다 등등 후려치기 코르셋조이기 해서 시녀로 키우는 가정이 많은데
아들은 아들이니까 우리아들 우쭈쭈, 평범해도 잘생겼다 인물좋다, 사고쳐도 사내자식이 밖에나가서 좀 그럴 수도 있지 이런 마인드로 키우잖아요. 남성호르몬이 충동성 공격성이라 자제력 키우려면 콧대를 꺾는 식으로 강하게 키워야하는데.
여자들은 안 그래도 남자에 비해 연민이나 공감능력 발달해서 눈치안보고 살게 키워도 알아서 자중하면서 사는 편인데
남자들은 실제보다 부풀려서 띄워주니까 진짜 그런 줄 알고 본인이 가진 능력에 비해 자격과 권리의식은 커요.
그러니 자라서 나는 여자들을 만나고 섹스할 자격이 있고 저 여자들이 내 성적만족을 충족시켜줘야 하는데 현실은 그러질 못하니까
자기 객관화는 안 되고, 너가 최고다 우쭈쭈 받던 어릴적 정신상태에 머물러서 원하는 바는 어떻게든 가져야겠으니 음흉한 범죄가 가장 흔해짐.
조주빈같은 범죄유형 생각해보면 지가 무슨 악마의 화신인 듯 나르시시즘 강한 멘트들 남겼잖아요. 골방 위인 타입들이 많은 게 지금 추세인듯. 강약약강 찌질이들이 권리의식은 가득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