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전체가 그냥 계속 험난하기만 하고 쉴틈을 안줘요 남들은 행복한 시기가 있고 술따르며 놀러도 가보고 돈도 모으고 기본적인 것들 누리고 사는거 같은데 저는 태어나서부터 잘못돤 팔자인지 어릴땐 마트에서든 친구앞에서든 개처맞고 자랐고 학업 압박 등에 매일이 지옥같아서 집나가서 한강에서 노숙했다가 그후 고시원살면서 아다를 돈몇푼에 떼고 조건으로 연명하다 밤일 시작하니 숨좀 트이는가 싶더니 건강문제로 계속 쉬다가 이제는 언제일할 수 있을지도 모르는 상태예요 다 필요없고 아무일이든 낮일이든 할 수 있음 좋겠는데 몸이 밖에 나갈 수도 없는 상태라 진짜 죽고만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