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지방 사람이고 20대 후반인데 일 해볼려고 근처에 숙소 잡아서 지금 있거든용.. 셔츠 어제 담당 면접? 얼굴만 비추고 오늘부터 출근 하기로 했는데 일하는 언니들 4-5명 지나가길래 얼굴 봐봤는데 다들 성형도 잘 되어있고 날씬하고 화장 셋팅 잘 되있고 예쁘시더라고요 근데 저는 그냥 수수하고 키도 작고 지금은 살도 살짝 쪄있고 뭔가 잘 꾸미지도 못하는데 가면 쩌리 취급 당할거같고 성격도 내성적이라 잘 어울리지도 못하는데 걱정이에요.. 어쨌든 서울쪽으로 다음달에 이사올거긴 할거라 한번 일 해보려고 온건데ㅜㅜ 돈도 벌어가야하는데 왜 이렇게 출근 하기 싫고 떨리죠..?? 룸 업종에서는 일을 안 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