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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5.03.31. 15:15
언니들 저 눈물났어요.. - 익명 커뮤니티
언니들 저 눈물났어요..
어쩌다 친척오빠가 저 화류하는거 알게 됐는데
(제가 자살시도 직전에 말해버렸어요 이런 일 하고 있는데 너무 힘들어서 죽을 거라고.. 그게 20대 초네요)
그게 벌써 10년 전이거든요 그뒤로도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오빠가 오랜만에 연락와서 잘 지내냐고 다시는 나쁜 길로 빠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장문의 톡 왔네요..ㅠ
누군가의 걱정을 받은 게 너무 오랜만이라서 눈물이 났어요..
버블 1
· 25.03.31. 15:24
좋은 오빠네요ㅠ 근데 아직 하고 계시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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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5.03.31. 15:25
@버블 1
잠시 관뒀다가 곧 복귀해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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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2
· 25.03.31. 15:39
에구 ㅠㅠ그냥 정상적인 일하시지 ㅠㅠ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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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5.03.31. 15:46
@버블 2
낮일도 해봤는데 너무 안맞아서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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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3
· 25.03.31. 15:52
저두 낮일 도전해봤다가 사람도 힘들고 다 안 맞아서 다시 밤일로 복귀ㅠㅠ 같은 30대라 뭔가 마음이 공감되네용.. 근데 굳이 밤일 한다고 힘든게 아닐거예요 일반일 하고 있어도 같을듯요 우리 그냥 돈만 보고 열심히 살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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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5.03.31. 16:18
@버블 3
고마워용ㅠㅠ 언니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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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4
· 25.03.31. 15:59
근데 진짜로 무슨일이 있어도 일하는건 숨기세요 언니.. 사촌오빠가 착해서 망정이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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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5.03.31. 16:18
@버블 4
넹 그때는 진짜 절벽끝에있다고 생각해서 그랬네요 너무 어리기도 했고 생각이 없었음..ㅠ 다른 사람한텐 말한적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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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5
· 25.03.31. 17:40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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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6
· 25.04.1. 03:59
와 그래도 사촌오빠 넘 다정.. 이번에 다시 복귀 하실때는 안 걸리게 조심하셔야게써요낮일해도 벌이 때문에 어쩔수없이 밤일로 다시 가는듯. 저도 그만 둘려 해도 계속 복귀해서 문제예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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