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사람인데 지방에만 8년 박혀 있다가 서울 살고 싶기도 하고 서울에서 일 하면 돈 더 잘 벌거같아서 며칠 일 해보고 괜찮은거 같아서 오늘 원룸 잡았어용.. 월세 72만원인데 작긴 하네요ㅠㅠ 강남이랑 막 멀지도 않아서 거리가 괜찮은거 같아서 여기로 한달 후에 입주해요! 근데 단점이 집주인 할줌마(?) 말이 많고 꼬장꼬장 하니 저 밤일 하게 되면 씨씨티비로 보고 혼자 감시하고 마주치면 지랄할거같기도 해요ㅠㅠ 만나서 보니까 성격이 진짜 말이 엄청 많고 간섭하고 그런 스타일 ㅜㅜ 일단 집이 별로ㅠ안 나와있어서 여기로 계약 하긴 했는데..
버블 1
· 24.01.21. 22:09
설마 그정도까지 할까요 ㄷㄷ
버블 2
· 24.01.21. 22:19
아니다 싶으면 다른 방 알아보고 취소하는 것도 괜찮아보여요
버블 3
· 24.01.21. 22:30
언니 저 방배동 22년 토박이인데 일단 내방쪽 자체는 겁나 좋아요 치안 말할 것도 없고 조용하고 교통 좋고 있을거 다 있고 강추..근데 집주인때메 애매하네여ㅠ
글쓴버블
· 24.01.21. 22:58
@버블 3 보니까 엄청 조용한 동네이긴 하더라고용ㅎㅎ 그건 좋았어요! 집도 깔끔 했고 다 좋았는데 집주인은 3층?4층이고 저는 1층이긴 한데 원래 아주머니 성격이 그런건지 뭔가 매사에 불만이 많은 말투이긴 했어요..(이야기 들어보니까 지금 사는 애가 집이 너무 더러워서 부모님한테 연락해서 뭐라고 했다는둥..) 뭐 살다보면 마주칠 일이 얼마나 있겠어용 글구 밤일 하는거 알면 어쩔거공.. 제가 피해주는것도 아니고
버블 3
· 24.01.22. 00:18
@글쓴버블 글쿤여ㅠ 맞아여 저도 집주인이랑 같은 라인인데 마주칠 일 별루 없더라구여 제가 피한 것도 있고..ㅎ 저도 밤일하는데 집주인이 계속 캐묻길래 그냥 편의점 야간알바 한다했어요 그랚더니 낮에 연락 잘 안 받아도 뭐라 안 하더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