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러거든요 ㅜ 설리도 그랬다는거 알고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엄마가 나를 진정 위하고 사랑하는게 아니라는걸 하나씩 깨닫게 되면서 더 드러나는 엄마의 반응.. 상처받으면서 더 다른데서라고 받고싶고 믿고싶은 사랑인것 같아요 저도 엄마가 저 화류하게 등떠밀면서 주위엔 딸이 부모 힘든거 나몰라라 하고 키워준 은혜 져버린채 몸이나 팔며 지혼자 잘먹고 잘산다고 동네방네 떠들고 돈요구했죠 ㅜ 저도 설리처럼 처음엔 돈을 전부 맡기고 주기도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구하는 돈이 더 늘어나는걸 알게 됬을때 친구에게 부모는 사랑하면 그러지 않지? 를 몇년이고 물어보고 아.. 이건 사랑이 아니구나를 마음으로 까지 느끼고 인지하는데 엄청 오래걸렸음.. 아니 믿고싶지가 않아서 오래걸린것임.. 그리고 겨우 끊어내고 돈도 안주게 되었을땐 저희엄마도 설리엄마처럼 연을 끊어버리고 더 악을악을 쓰며 제 모든 인맥에게 화밍하고 부모저버린 더러운 년으로 만들고.. 남자에 미친년으로 만들었음.... 단 한번도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 한 적이 없었음... 나중엔 목사랑 합작해서 자살시도했으니 돈달라는 사기까지 벌임 ㅜ.... 결국 전 화류 이전의 친구 동네사람 친척 모두에게서 아직까지도 개썅년이 된채 잠수타서 고향도 부모집도 그 근처도 가지 못함.. 이제 전 나이도 있고 다행히 약은 잘 안먹었기 때문에 자살시도같은 행동은 안했지만 설리는 훨씬 어렸고 ㅜㅜ 최자가 얼마나 사랑을 줬는지 모르겠지만 전 아니라고 봐요.. 정말 설리를 아꼈다면 설리가 대중에게 희롱당하게 두지 않았을걸요 ㅜㅜ 사랑하긴 했겠지만 전 최자가 열몇살이나 많은 남자치고 성숙하게 설리를 사랑하진 않았다고 봄.... 그냥 다 안타깝고 슬프네요 ㅜ 지금도 자신의 딸이 죽은 후에도..... 본인의 잘못은 인지도 못하는 설리의 엄마 ㅠㅠ 저희 엄마도 제가 혹여나 죽으면 저렇게 되겠죠 평생 그래온 이기적인 사람은 절대 바뀌지 않아요 진짜 부모같지 않은 부모가 생각보다 많을거라는게.. 어린 설리처럼 어린시절 사랑받고싶은 저같은 아이처럼 다른 아이들도 많이 아파했겠죠? 진짜 너무 슬퍼요 사랑하지도 않을거면서 왜 애는 낳은거에요 그 어리고 작은 아이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 빨대꽂고 .... 죽고 나서도 이렇게 모욕을 하는건지.. 엄마라는 사람이.. ㅜ 너무 역겹네요 죽어서도 딸에게 얼마나 상처를 줬는지 모르겠져 반성이라는게 없네 그저 남탓.. 딸탓.. 방송이니까 좀더 착한척.. 진짜 딸을 사랑했을까요 결혼을 세번이나 해야했을까요 엄마가 진짜 너무하네요 우리엄마같아서 더더더더화가남 ㅜㅜ
버블 1
· 20.09.13. 13:06
주변에 제대로 된 인간들이 하나도 없었던거같아여... 엄마 남자친구 등등
버블 3
· 20.09.13. 16:58
있었어도 저렇게 자라면 그게 와닿지도 않았을지 몰라요 적어도 친구는 좋은 사람 같더라구요..
버블 4
· 20.09.13. 16:59
그럼요 안본지 엄청오래됬어요 ㅎㅎ 걱정 조언 감사해요^^!!
버블 5
· 20.09.13. 16:59
이일 하는걸 모른다면 아닌 부모가 훨씬 많을걸요 ㅜㅠ
버블 10
· 20.09.14. 11:36
전혀요 일하는거 절대 모르는 부모님들이 훨씬많죠 생각보다 평범한 화목한 가정들도 많고 그저 순전히 본인 돈욕심에 들어온거지 마냥 부모 탓할건 아니라고 봄 저렇지 않은 부모들이 훨씬 많아요 저도 제주번 화류인도
아이구 언니도... 겪으셨군요 전 진짜 부모를 겪고보니 저는 애를 절대로 낳지 않기로 결심했어요 언니 부모가 원망스럽죠? ㅜㅜ 그래도 언니가 태어나주셔서 이렇게 제 글도 읽고 댓글도 달아주시는 언니가 계셔서 감사해요 토닥토닥 우리 그딴 부모 되도록 생각말고 우리만 잘살아요ㅜㅜ!!
버블 6
· 20.09.13. 18:14
저는 아빠한테 걸레년 이라는 말 듣고 아예 연 끊었어요
버블 7
· 20.09.14. 00:47
부모가 자식 돈줄로 보는거 .. ㅜㅜ 내가 힘들어서 도움 못주니까 이기적인년 만들어 버리고.
버블 8
· 20.09.14. 05:51
나보다 더 심한 인생은 없는거 같아서 못쓰겠음..내 목숨걸고..여기 댓글은..암것도 아니고 아마 댓글 못쓰신 언니들은 분명 더 힘든 언니들 있을거에요..써봤자 기가막혀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