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손목도 이미 그어봐서 흉터 미쳐가지고 앞으로 찐으로 죽을만큼 그을거 아니면 절대 칼은 대지말자 다짐했어요 나시입고 가디건이나 셔츠 챙겨다니고 파스로 맨날 가리고댕김.. 근데 저는 손목 긋는게 더 아프고 무서워서 못하겠더라고요;; 이번에는 고통스럽다기 보다 거의 바로 기절했어서.. 할땐 고통 못느꼈는데 깨보니까 cpr해서 가슴뼈 다치고 혀 깨물려서 다 상처나고.. 응급실에서 깰때 아프다고 몸 뒤틀고 난리쳤대요 기억안남.. 쓸수록 병신같네여 ㅎㅎ… 그래도 병원약은 꾸준히 먹어야될거같아요 본질적인건 해결못해주지만 그나마 안정되는데 혼자 약끊었다가 충동적으로 이래된거라.. 자살시도 하지말고 우리 행복해졌음 좋겠어요 언니도 이제 그만하시구 올해 우울증 나아지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