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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3.08.31. 16:03
남친이랑 헤어지고 다시출근준비해요 - 익명 커뮤니티
남친이랑 헤어지고 다시출근준비해요
가게에서만나서 처음빼고 월 2~300받으면서 밥값같은거는 남친이랑 하루종일붙어있으면서 다해결해줬었고 그냥.. 사업망해서 그렇게받으면서 지냈어요사업힘들어지면서 월 이삼백주는건 버틸만했는데일때문에 예민하고 저는 돈이없어예민해서많이싸우다가 이러다 내가 죽겠다싶어서 나왔어요정도많이붙었는데 제가모은돈 동나서 더이상 기다릴수도없고..다시한번 고아된기분느껴지고역시난 태생이 술집년인가싶고어떻게 또 술따르고 비위맞추고 더러운 한남옆에서조롱당하면서 일할까 두렵고비참하네요다른일도 몇년하다 다시돌아가고십년만에 제대로 좋아하는 남자만나서 아빠같은사랑받으면서 미래를 꿈꾸면서 살았는데또다시 술집이라니끔찍하고 현실부정하고싶어요술집얘기로도많이싸웠는데또 그하찮게보는 술집여자가되는거라 더힘드네요남미새욕하던제가 처음동거해서 사랑한남자였는데정이정말무서워요 저 그래도 나오길잘한거겠죠 그리고 다시시작해서 잘할수있겠죠 모아놓은돈도동나고 먹고싶은것도 못먹고살고 지금너무 자존감이 바닥을치네요들어앉은건아니지만 복귀하신언니들 조언이나 위로의말한마디만해주세요
버블 1
· 23.08.31. 16:11
두달뒤에 월 1억씩 번다고했던 그 남친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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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2
· 23.08.31. 16:31
돈앞에선 천년의 사랑도떠나요 전 제돈 억을 쓰고 다시복귀햇어여 언니도 힘내여 0부터시작하려니저도 죽는기분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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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3
· 23.08.31. 17:33
언니 어떻게햇길래 억씩이나썼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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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3.09.1. 01:32
돈주고도 못살 경험했다 생각하고 일해 지더라고요. 마음은 돌덩이가 되어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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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5
· 23.09.1. 01:32
돈주고도 못살 경험했다 생각하고 일해 지더라고요. 마음은 돌덩이가 되어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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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6
· 23.09.1.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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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4
· 23.08.31. 23:11
다시 돌아가려니 두려운 그 마음 너무 알것같아요ㅠㅠ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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