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다시가서 해달라고 하는것까진 진상 아니예요
왜냐면 미용사가 다시 해준다고 했으니까요
어차피 다시해도 그날 다시하는것보다 일이주 후에 색 빠진거 보고 거기에 맞게 다시하는게 현실적으로 맞고 미용사도 색 맞추기 더 쉽기 때문
근데 언니 염색 자주하시면 언니가 늘 하시는 염색이 몇레벨 정도인지는 앞으로는 알고계세요
이건 미용사여야만 아는게 아니라… 염색 자주하면 같은 미용사한테 단골로 계속 가는거 아닌이상 샵 바꿔 다니면은 전에 몇레벨로 했다 말해주면 더 편해요
염색할때 몇레벨이냐 물어보면 바로 알려줌
그리고 머리끝은 원래 샴푸 할수록 색이 잘 빠짐 그래서 밝아짐 그게 싫으면 컬러샴푸 쓰면 좀더 오래 유지됨
새로 자란 머리부분은 염색 한번도 안먹은 모발이라 염색약색이 제대로 나옴
중간 머리는 예전에 흑발에 가까운 염색이 먹었던 자리라 원래 밝게 잘 안나옴
사실 흑발에 가까운 염색했던 머리를 밝은염색으로 뽑으면 언니처럼 나오긴 해요
그래서 언니가 전에 흑발에 가까운 염색 했었다 반드시 말해주셔야 하고
원래 밝게도 잘 안나옴… 나와도 염색약 고유의 예쁜 컬러가 아니라 붉은기(오렌지빛)도는 뭔가 싼티나는 밝은색이 나옴
그리고 흑발 염색 했던 모발에 밝은염색하면 원래 층지면서 얼룩덜룩 나옴
그래서 고르게 염색 뽑고 싶으면 탈색들러가야 함
아니면 갈색 중에서도 넘 밝지 않은 어느정도 어두운색으로 해야 톤이 고르게 맞춰짐
언니 머리 상태에서는 어두운 부분은 더 밝게 안나오거나 나와도 색이 싼티나고 안이쁠수도 있으니 밝은곳에 맞추는게 아니라 어두운곳에 맞추는게 맞아요
그건 미용사한테 무조건 밝게 맞춰달라 할게 아님. 밝게 하고싶으면 어두운곳을 탈색들어가야 함.
그냥 어두운곳에 톤 맞추세요. 그래도 어차치 머리 길면 머리 끝부분은 2주 후부터 점점 색 빠져서 밝아지긴 하지만 원래 그러함
그리고 언니가 염색전에 전에 흑발에 가까운 염색했었다 말했으먄 밝은 염색약 시도할때 좀더 어두운걸 추천했거나
언니가 우겨서 밝은색 한다 했어도 에멀젼(색 더 잘 나오라고 문지르는?)을 더 오래했거나 등등 다른 조치를 취했을수도 있음 (사실 그래도 밝은컬러로 하면 톤이 일정하게 나올순 없는 머리상태)
결과가 안좋았지만 염색은 미용사가 실수로 뭘 잘못해서 그런건 아니예요
청담 연예인들 다니는 샵 가도 흑발 염색했던 모발은 밝은컬러 고르게 안나올때 많아요 탈색 안하는 이상.
그래서 애초에 밝은색 한다해도 다른색 유도하고 밝은톤한다해도 반사빛이 흑발 모발이 색빠질때 나오는컬러 중에서 서로 타협함
그리고 에멀전 시간들여 꼼꼼히 하는 정도?
암튼 담부턴 직전에 몇레벨 했나 알고 계시고 흑발정도로 어두운 염색한건 반드시 미리 말해주세요
그리고 컷트는 그때 바로 말했어야지 2주나 지나고 다시 해달라는건 좀 아님
암튼 다시 가서 염색 받는건 진상 아니니까 가서 받으세요
더 늦게전에 그냥 빨리가서 받으시고 밝은컬러 고집하지 마시고 그냥 타협해서 전보다는 좀 자연스럽게 밝지만 지금보단 어두운컬러 하세요 그래야 톤 맞춰요
그리고 혹시 애쉬계열로 입힌거면 첨에 어두워도 색 금방 훅훅 빠지고 나중에는 색 바랜느낌으로 빠짐